김연아 금메달 세계신기록, 아사다마오 눈물 흘린 인터뷰 영상, 보이지 않는 금메달 리스트 곽민정

김연아 금메달 세계신기록

오늘 오후에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피겨에서 78.50점으로 세게신기록을 갈아치웠었는데 오늘 프리경기에서도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150.06점(78.30/71.7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늘 기록한 점수는 피켜 프리사상 최초의 150점대를 돌파한 점수라고 합니다. 이번대회의 심판들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인것 같아서 단한차례의 실수도 없이 완변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의 연기에 높은 점수가 예상이 되었지만 역시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자랑스럽게 금매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아 금메달


김연아


김연아


울음 터뜨린 김연아


7개의 점프에서 단한번의 실수도 없었고 스탭은 구름위를 걷듯 경쾌하고 가벼운 연기를 선보여 김연아 선수의 연기가 끝나는 순가 관중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김연아 선수는 울음은 감동적인 눈물로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5천만 국민의 성원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었으니 그 중압감과 긴장감이 얼마나 컸을런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가슴 뭉클한 순간이였습니다.



김연아 금메달 세계신기록


환호하는 김연아


단한번의 실수도 없이 완변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 선수는 점수가 발표되자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은후 자리에서 일어나 두손을 번쩍 치켜들며 자축을 하였습니다. 가산점이 무려17점대로 피켜경기에 이어 프리경기에서도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150.06점(78.30/71.7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늘 기록한 점수는 피켜 프리사상 최초의 150점대를 돌파한 점수라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 경기 바로 뒤에 나온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선수의 세계신기록 점수에 부담을 느꼈는지 여러차례 실수를 하며 은매달에 머물렀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실수가 많아 연기 점수가 높지 않을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자신의 최고 점수를 기록하여 미세한 점수 차이로 캐다나의 조애니 로세트를 3위로 밀어 내며 은매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연아 금메달 세계신기록, 울음 터뜨린 아사다마오 인터뷰 영상, 보이지 않는 금메달 리스트 곽민정


경기 순서가 안도 미키, 김연아, 아사다 마오 샌드위치 되었는데 언젠가 보았던 사진이 딱 떠올라 오늘 다시한번 같은 장면을 보길 기대했었지만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좋은 점수를 얻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


1위 김연아 228.56, 2위 아사다마오 205.50, 3위 조애니 로셰트 202.64 입니다. 아쉽게도 곽민정 선수는 13위 155.53 모든 선수의 상세점수는 이곳에서


피켜스케이팅 보이지 않는 금메달 리스트 곽민정

보이지 않는 금메달 리스트 곽민정

곽민정


점수와 순위로만 본다면 약간 아쉬운 순위 13위를 기록한 곽민정 선수는 자신의 프리 결과 발표에 상당히 만족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은 16살이라는 어린 나이라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갱신한것만으로도 아주 해맑고 순진한 웃음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 모습이 바로 올림픽 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금매달만 중요하게 보지말고 경기 자체를, 스포츠 자체를 즐기며 볼수있는 그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관민정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되어 서로 경쟁하며 즐겁게 피켜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울음 터뜨린 아사다 마오 인터뷰 영상


일본기자가 메달 수여식이 끝나고 아사다마오 인터뷰를 하였는데 인터뷰중 아사다마오는 참아왔던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아사다마오의 인터뷰내용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전부 했으니까.. 분하다. 트리플 악셀은 좋았는데.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경기가 끝난 26일 오후.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몇차례 실수한 끝에 2위에 그친 일본 대표 아사다마오는 경기 직후 NHK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내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역대 최고 점수를 올린 김연아에 바로 이어 링크를 나선다는 중압감에 시달린 끝에 계획했던 점프를 하지 못하는 등 실수를 한 아사다는 경기 직후부터 울음을억지로 참느라 표정이 일그러졌다

참고 참던 아사다는 일본 언론이 마이크를 대자 '긴 대결이었다'는 말을 간신히 한 뒤  결국 참고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사다가 이날 연기에서 신경을 쓴 건 자신의 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2번 성공하는 것.

링크에 나선 직후 생각한대로 트리플악셀에 성공한 아사다는 '그 다음 순간부터 긴장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두번 성공한 것 외에는 모두 부족했다고 자신을 질책한 뒤 "첫번째 올림픽인데 너무 분하게 끝났다" 는 말을 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인터뷰를 끝내야겠다고 생각한 듯 아사다는 눈물을 훔쳐낸 뒤 표정을 다잡고  "어찌됐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했기 때문에..(괜찮다)" 라고 말했지만  다음 순간 다시 눈물을 흘리며 "분하다.. 트리플 악셀은 좋았는데" 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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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켜스케이팅 여자 프리 점수

김연아 프리 점수



1위 김연아 228.56, 2위 아사다마오 205.50, 3위 조애니 로셰트 202.64 입니다. 아쉽게도 곽민정 선수는 13위 155.53 모든 선수의 상세점수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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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 김연아 세계신기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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