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퓨전호프주점 황기순의 다이와 안주의 가격과 양이 푸짐하고 미녀 알바생이 있다

치킨 퓨전호프주점 황기순의 다이와

개그맨 황기순씨가 악몽과 같았던 지난 일들을 털어 내시고 재기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강동역 근처에 퓨전 호프집 '황기순의 다이와'을 개업을 하셨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제 어린 시절, 그 당시에는 최양락, 김국진, 유재석급의 톱클래스는 아니였지만 박명수씨 정도의 상당히 인기가 많은 개그맨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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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블로드를 통해 다녀왔는데 참 뜬금없지요~ 술집 리뷰글이라니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지만 제가 술을 좀 좋아라 합니다. 술사준다면 어디든 바로 텨 갑니다. '황기순의 다이와' 에서 만나뵙고 싶었던 블로거들도 만날수 있어 좋은 자리였지만 황기순씨의 밝은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 상당히 기분이 좋은 자리였네요. 물론 가장 좋았던건 술을 공짜로 얻어 먹은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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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숭구리당당 숭당당' 이란 유행어와 개다리 춤으로 유명하셨던 김정렬씨도 뵈었는데 여전히 황기순, 김정렬씨 두분다 위트가 넘치시더군요. 김학도씨는 세대가 약간 다른 저와 비슷한 연배의 개그맨이라 패스~

제 기억속에서는 황기순씨와 김정렬씨는 언제나 환하게 웃는 모습에 재미있는 개그맨이였는데, 세월 때문인지 안좋은 기억 때문인지 제 기억속 추억과는 조금.. 여하튼 새롭게 시작하시는 '황기순의 다이와' 사업이 번창하시어 예전과 같이 밝은 모습을 온전하게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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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씨가 강동역 근처에 개업을 하신 퓨전 호프집 '황기순의 다이와' 는 신개념 치킨프랜차이즈로 1호점 이라고 하더군요. 6시좀 넘어 술한잔 하기에는 좀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벤트를 도와주시는 아름다운 여성분이 자리에 없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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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의 다이와' 스페셜 모듬 인데 양보다는 접시의 크기에 놀랬습니다.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 이곳 저곳에서 술을 많이 즐기고 다니는데 이렇게 큰 접시는 호프집에서는 보질 못했네요. 스페셜 모듬의 가격은 35,000원인데 보시는것과 같이 여러가지 과일과 후라이드치킨, 닭날개, 소시지, 치즈스틱, 감자튀김등 종류와 양은 괜찮게 나왔습니다. 치킨메뉴의 종류도 약 10여 가지였고 12,000원~ 15,000원 사이로 가격대도 무난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술을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얼큰하고 매콤한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매운 치킨 메뉴가 없는듯 해서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치킨 메뉴의 종류가 10여종이였는데 매콤한거 하나쯤 구색맞춰 있으면 더 좋았을터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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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골뱅이무침을 하나 시켰는데 '황기순의 다이와' 는 일단 양이 푸짐한것이 컨셉인가 싶었습니다. 뭔 골뱅이무침을 산으로 쌓아주는데 일단 골뱅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술을 그다지 즐지기 않는 주작, 바람나그네, 효리사랑, Reignman, 미운곰팅님 모두 젓가락을 철수시켜버린 매콤함...
소면이 없는 골뱅이무침이라 소면으로 매콤함을 중화 시킬 방법도 없고해서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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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골뱅이무침을 먹었으니 입가심으로 해물 누룽지탕을 하나 시켰다가 기절 할뻔했는데 이게 크기가 옆에 콜라캔이나 네프킨박스 크기를 보시면 짐작이 되실터이지만 이렇게 큰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미 스페셜 모듬으로 배도 부른 상태였고 메뉴에 보니 해물 누룽지탕 가격이 15,000원이라 자그만한 크기로 나올줄 알았는데 왠걸 이게 스페셜 모듬 접시만한 곳에 떡하니 나와버리니... 왠만한 성인 남자 6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쁜 여직원에게 몇차례 확인을 했는데 원래 이만한 크기의 접시에 해물 누룽지탕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한번만 물어봐도 되는거였지만 알바하시던 여직원분이 엄청나게 미인이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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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의 다이와'는 퓨전호프 체인점 답게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피자와 화채등의 메뉴도 있고 해물 짬뽕탕, 홍합탕, 어묵탕, 다양한 소시지 메뉴와 베이컨등을 이용한 퓨전요리도 있습니다. 가격은 거의 11,000원~ 15,000원 사이로 보였고, 몇가지 메뉴를 주문 해본 결과 '황기순의 다이와' 는 컨셉이 그런것인지 일단 양적으로 어느 술집에 비해도 밀린 일은 없고 맛도 아주 괜찮습니다. 피자는 빼고요. 피자 자체를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맛을 잘 모르는데 같이간 블로거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날카로운 눈으로 메뉴를 추천하자면 해물 누룽지탕 + 골뱅이 조합이나 해물 짬뽕탕 + 베이컨 모듬말이 조합 그리고 치킨(소시지류) + 화채를 선택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여러가지 주류와 잘 어울릴 메뉴 구성이 될듯 생각이 듭니다.

옆테이블 손님들이 해물 짬뽕탕을 주문하여 드시던데 해물 누룽지탕과 거의 맞먹는 양을 주더군요. 종로에도 푸짐한 양을 주는 호프집이 있는데 '블로거 오프 모임[서울.경기] http://bit.ly/bYdiQu' 할때 자주 이용을 하는 곳인데 '황기순의 다이와' 거리만 가까웠으면 여기로 아지트를 변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참석 하셨던 분들 종로의 호프집 안주를 보시고 놀라셨는데 이곳에 가면 쓰러집니다. '황기순의 다이와' 가 프렌차이즈라니 종로에 가맹점이 생기면 이제 해물 누룽지탕, 해물 짬뽕탕 먹으러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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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이지만 퓨전호프도 술집이니 술집에는 여성 고객이 많이 찾을수록 자연스럽게 남성 고객이 많이 찾는 특성이 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는 무난한 인테리어에 테이블 배치와 구성이 아주 깔끔하고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술집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 또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화장실이 되겠습니다. 여성 화장실을 제가 살펴볼수는 없었지만, 여성 고객은 업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화장실이 깔끔하고 깨긋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성 화장실을 미루어 보아 화장실이 무난하기는 하나 여성 화장실 시설이 업소의 인테리어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알바 여직원분이 아주 싹싹하고 일도 잘하는 분이 계시던데 10살만 젊었어도 어찌 좀 들이대 보겠는데 거의 범죄수준의 나이차로 보여서 에혀~~~


제목이 낚시라는 트위터를 통한 항의 땜시 초상권의 침해도 있고 해서 아주 쬐만하게 올려봅니다. 모자이크 처리도 해야 하지만 이정도 크기면 실물을 알아 볼수 없을듯 하여 무리하게 모자이크 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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