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솔 출시 발표, 공짜 스마트폰 추천 못하는 이유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솔 출시 발표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솔(Optimus Sol, 모델명: LG-E73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옵티머스 솔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에 3.8인치 WVGA 울트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콤 1GHz MSM8255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가 등이 채택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솔의 출시일은 내달 중순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확대 출시할 예정이라 합니다.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솔 스펙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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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솔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Qualcomm MSM8255 processor at 1GHz
- Network: Quad-band GSM (850/900/1800/1900), dual-band UMTS (900/2100)
- RAM: 512MB
- ROM: 2GB
- Program memory: 150MB internal
- External memory: 2GB microSD card included
- Rear camera: 5MP with autofocus
- Bluetooth 3.0
- Wifi 802.11 b/g/n
- aGPS
- DLNA
- Dimensions: 122.5 x 62.5 x 9.8 mm
- Battery: 1,500 mAh

옵티머스 솔에 사용된 울트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보도자료에 의하면 "기존 ‘스탠다드 아몰레드’보다 한 단계 진화된 형태로, 디스플레이와 터치 패널을 접합해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고 반사율을 향상시킨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스탠다드 아몰레드보다 2배의 반사율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솔 스펙을 보자면 프로세는 퀄콤 1GHz MSM8255, 512MB 램, 2GB 롬, 2GB microSD 카드, 500만화소 카메라 등으로 최근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옵티머스 솔의 두께는 9.8 mm로 슬림하지만 디자인은 베젤이 두꺼워 보이고 다소 투박해 보이네요.

보도자료에 의하면 "백색광 사용을 최소화 시킨 ‘옵티머스 UI 2.0’을 적용"하여 기존 스마트폰 대비 배터리 이용시간이 최대 20-3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솔에는 불루투스3.0, DLNA,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는 기존에 출시한 옵티머스 블랙에서도 정상 작동을 하지 않았으니 기능만 적용되고 기능 구현이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2외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이 정상 작동되는 기기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옵티머스 솔 출시일은 내달 중순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확대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 출시일이 언제인지는 이통사의 발표를 기다려봐야겠고요.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솔 공짜 스마트폰 추천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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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보도자료

위에도 언급했지만 옵티머스 솔 스펙을 보면 퀄콤 1GHz MSM8255 프로세서, 512MB 램, 2GB microSD 카드, 500만화소 카메라 등으로 최근 출시하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1.2기가 듀얼코어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2나 1.5기가 베가 레이서에 비교가 안됩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솔을 보면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후속 모델로 생각해야 하지요. 국내 출시 가격이 어느 정도일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지만 그동안 출시했던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서 거의 상급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간 출시했던 LG전자 스마트폰이 빠르게 버스폰이 되었기에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여 비교를 하면 답은 없습니다.

옵티머스원과 같이 대리점에서 35 공짜 스마트폰으로 판매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공짜 스마트폰으로 출시하지 않더라도 금방 버스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현재 LG전자 안드로이드폰의 사후 지원 상황을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LG전자 옵티머스 솔 안드로이드폰으로 추천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공짜 스마트폰으로 출시해도, 더욱 초딩용 공짜 스마트폰이라도 말입니다.


* LG전자 모바일은 현재 진퇴양난에 놓여 있습니다. 그저 그런 여러 모델을 선보이지 말고 플래그십에 사활을 걸어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얼마 전까지 IPS 좋다고 광고하더니 이제와서 왜 아몰레드를 선택했을까요?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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