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경영학교 사교육절감형 사교육비 40% 경감 어떻게 가능할까?

창의경영학교 사교육절감형 사교육비 40% 경감 어떻게 가능할까?

창의경영학교(http://creativeschool.kedi.re.kr)는 그동안 개별 과제로 추진되어 온 단위 학교 재정지원사업을 창의, 인성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 중심으로 통합 정비하여 학력 향상형 사교육 절감형 교육과정 혁신형 자율형으로 유형화하여 변화 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교육 절감형, 교육과정 혁신형 지원 사업이 금년부터 대폭 확대되어 교과 교실제 사업과 연계, 결합 추진되면서 학교의 업무 부담은 경감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지출이 경감되는 등 그 성과가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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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열린 5차 포럼에서 창의경영학교 유형별 성과 및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의 사업 목표는 창의경영학교 지정 3년 내 사교육비 지출을 40%로 경감 시키는 것이라 알려드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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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2년간 사교육비 평균이 초중고 전체 평균 16.4%로 낮아졌다고 하고, 실질사교육비는 21.9% 경감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순차적으로 사교육비 지출을 낮추는 것이 목표였기에 2009년부터 11년6월까지 사교육비 지출을 40%로 경감 시키려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시행초기에 사교육비를 이정도 낮춘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무적인 결과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창의경영학교 사교육절감형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있기에 이렇게 짧은 기간에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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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 : http://www.daekwang.hs.kr/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니 광주대광여자고등학교도 창의경영학교 사교육절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으로 전국 최우수학교 교창을 받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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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34개 동아리 활동과 탐구활동 중심의 학술, 문화, 예술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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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절감을 위한 학생별 취약과목 집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목적반을 운영하고 있고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 선택 후 수강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식 교육도 하고 있었고요. 이런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과목과 학습량을 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사가 채워주는 방식이지요. 광주대광여자고등학교는 이렇게 창의경영학교의 사교육절감형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방법은 교사와 상담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과 후 활동 강화를 통해 사교육을 50% 절감 시켰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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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 : http://haegang.es.kr/

해강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창의경영학교 사교육절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BTS (Best Total-education Service)를 통해 공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은 절감 시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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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초등학교는 약간, 종일제의 방과후학교 운영 체제 정비로 사교육 없는 행복한 학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학생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욕 과정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프로젝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자율학교를 표방한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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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보니 과학, 체육, 음악, 외국어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 예술 교육을 하고 있었고 음악의 경우 1인 1악기 교육을 시행중에 있었습니다. 특히 예체능 교육 강화를 위해 전담교사를 배치했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독서와 논술, 한자, 영어, 역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점도 좋아보였고요.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꿈도 못꾸던 것들이라 부럽게 느껴지더군요. 이런 다양한 방과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성이란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예체능 교육은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교육으로 올라갈 수록 점점더 배울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 지금 한국 교육의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어릴적부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 무척이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다양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이 점감 되는 효과도 있으니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겠지요.


교육은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곡선의 그래프를 보이며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완만한 곡선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절대 서두르지 말고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를 직접 다니는 학생의 만족도와 방과후 학교의 효과, 그리고 학부모들이 생각입니다. 교육, 백년지계라는 말처럼 조금은 천천히 가더라도 먼 미래를 바라보며 가야 합니다. 창의경영학교 또한 눈앞의 성과 보다는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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