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등허리를 펴게 해주는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학부모 등허리를 펴게 해주는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이 바로 서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자녀 키우는 가정에서 생활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교육비이기에 공교육에서 사교육 절감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도 큰 관심사 입니다.

자녀 두 명 정도 키우는 가정만 하더라도, 월급의 상당 부분을 아이들 사교육비에 쏟아붓는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예체능 피아노는 기본으로 가르쳐야 하고 미술은 교양으로 운동 한 가지 정도는 필수로 가르쳐야 하고, 학교 예습도 안 가르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부산 해강초등학교(http://haegang.es.kr/)의 경우, 예체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음악 1인 1악기 교육을 시행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녀에게 악기 하나 정도는 가르쳐 주고자 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고,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입시준비에 바빠 예체능 교육을 받을 시간이 부족하기에 초등학교 때 예체능 사교육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마림바, 가야금,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등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여 학교에서 다양한 예체능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었지 싶네요.



부산 안민초등학교 역시 맞춤형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명품화를 통해 사교육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부산 안민초등학교(http://anmin.es.kr/)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도 성악, 기타 & 첼로, 단소& 소금, 피아노, 플룻, 도예 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교육을 통해 배우던 것들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사교육비의 양대 축이라면 예체능과 공부인데,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예체능 교육 뿐 아니라 학습지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방과 후 학교라고 하여 완전히 무료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학교 외부의 사설 기관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고, 아이들이 길을 잃거나 찻길을 지나다녀야 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학교 내에서 수업 받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예체능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안민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 독서논술 강화, 고학년 과목별 SDL수업일기쓰기 및 영어교육, 독서교육 강화프로그램 운영하고 있고, 대구 해안초등학교(http://www.daegu-haean.es.kr)는 학생의 EQ, IQ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80분 블록수업과 30분 놀이시간 운영한다고 하니,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학원에 갈 필요없이 같이 공부하고 같이 놀이시간을 즐길 수도 있겠네요. 또한 지, 덕, 체 1360운동, 해안꿈나무 5품제, 방학창의캠프 운영하는데, 연간 책 200권 읽기, 지, 덕, 체 골든벨, 방학 학력, 비전,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읽은 책들은 커서도 많은 영감을 주는 근원이 되는데, 초등학교때 부터 연간 200권씩의 책을 읽으면 나중에 따로 논술준비를 위해 벼락치기 독서를 하지는 않아도 되지 싶네요.



대구 해안초등학교는 사교육비도 절감했지만, 학력향상 창의경영학교로 최우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SBS 생방송 투데이에 우수 학교로 소개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학부모의 가계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도 좋지만, 사교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줄여줌으로서 공교육이 바로설수 있는 기틀이 되어 준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한 변화라고 봅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협조와 요청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신고
©몽리, 꿈속으로(mong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와 직접 링크를 선호합니다.
[저작권 규약, 운영 원칙 및 이용자 준수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