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시 허위광고, LED 플래시로 밝혀져

LG전자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시 LED로 허위광고

LG전자가 2011년 초 출시한 옵티머스 2X가 허위광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2X 후면에 제논 플래시를 사용했다고 광고하였지만 LED 플래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로거 토닥님이 제기한 옵티머스 2X 후면 제논 플래시 사용에 대해 LG모바일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논 플래시가 아닌, 파워 LED 플래시 모듈'을 사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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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2x 광고에는 '800만 화소 제논 플래시 카메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옵티머스 2x 글을 쓰며 제논 플래시로 표시를 했었는데 쥐구멍에 숨고 싶어지네요. 잘못된 정보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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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 : https://twitter.com/#!/LG_Mobile_/status/187403902377930756

LG모바일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옵티머스 2X에 장착한 카메라 플래시는 제논 플래시가 아닌, 파워 LED 플래시 모듈 입니다. 제품 정보로 혼선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시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인정하였습니다. 1년이 넘게 제논 플래시로 광고하며 판매 하였으니 허위광고가 맞겠지요. LG전자는 옵티머스 3D 와이파이 다이렉트 문제에 이어 기업 이미지에 계속 먹칠을 하고 있네요.


LG전자 소비자들의 신뢰를 스스로 떨구고 있으니 이런 행태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나락에서 절대 헤어나진 못하지 싶네요. 더욱 요즘 세상은 기업을 바라볼 때 정직과 투명성, 사회 기여도까지 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헬지라 비꼬지요. 스마트폰 판매 1,2위를 다투는 애플과 삼성에서 이런 허위광고를 했다면 아마도 난리가 났겠지요.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쉬 허위광고는 인터넷이 아주 조용한 것이 지금의 LG전자 스마트폰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네요.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시 허위광고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옵티머스 2X 제논 플래쉬 허위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옵티머스 2x는 '알려진 것'처럼 제논플래쉬 일까?'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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