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목감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다녀왔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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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기침에 콧물에 몸살까지 오만가지 감기 한방에 다 오는 종합 감기에 고생을 좀 했네요. 예전에는 병원에 갈 일도 없었고 그래서 약을 먹을 일도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아주 약을 달고 살고 있네요. 주말에는 목감기에 몸살까지... 목이 따끔 거리기에 뭐 금방 낫겠지 하고 있었는데 침도 못 삼킬 정도로 고통이 심해져서 잠 한 숨 못 자고 결국 월요일 병원에 기어 갔네요. 작년에 생전 처음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았었는데 올해는 벌써 2번이나... 몇 해 전까지는 몸이 건강한 편이라 감기 같은 건 잘 걸리지도 않았었는데 이젠 약쟁이가 되었으니 이게 다 나이가 들어서 이렇겠죠. 그러니까 제 말은 이번 주 황사도 있고 일교차도 크다고 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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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산해 보이나 실제 이비인후과 병원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치료실? 가습기 같은 무엇인가에 약을 넣고 마셔주는 곳에는 끊임 없이 사람들이 들어가고요. 간호사분께 원래 병원에 환자가 이렇게 많은지 물어 봤는데 환절기에는 상당히 바쁘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환절기 감기 환자도 많고, 황사도 있어 기침 감기 환자도 많다고 하네요.


진찰 받으며 의사 선생님께 침도 못 삼킬 정도로 목이 아프고 잠도 못 잔다고 했더니 요즘은 환절기 감기 환자도 많고, 황사도 있어 기침 감기 환자도 많다고 하네요. 푹 쉬고, 덥더라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목이 아픈 건 두 곳이 부어 있어서 그렇다는데 기침이 나오더라도 무조건 참아보고 술과 담배를 멀리 하라고 하시네요. 술과 담배를 멀리 하라니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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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2분 정도, 약 넣은 가습기 치료는 2분 정도 할 수 있었는데 병원비는 3,800원. 그리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갔더니 3일치 약값 2,500원. 약국에 있던 예쁜 여자 사람이 비타골드라는 비타민C 음료도 하나 공짜로 주던데 가만히 지켜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다 주더라고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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