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 아웃도어 스포츠에 안성맞춤인 내구성 좋은 운동화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 아웃도어 스포츠에 안성맞춤인 내구성 좋은 운동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바로 겨울로 직행하나요. 가을은 단풍놀이와 등산 시즌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좀 애매합니다. 단풍놀이를 빌미로 고기나 구워 먹으려던 계획을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네요. 덕분에 최근 득템한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는 흙이 아닌 아스팔트와 보도 블럭만 밟고 있고 말이지요.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


지난 글에 소개했던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입니다.

 

헤드 스테이블 미드


이 신발은 보통의 런닝화와는 트랙이 아닌 비포장길이나 오솔길 같은 곳에서 신는 신발입니다. 그렇다고 도심에서 못 신는 것은 아닙니다. 미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보통의 런닝화 보다는 안정감이 있고 튼튼한 장점이 있습니다.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 색상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랑, 빨강, 파랑 색상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230~280까지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파란색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색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카키색도 나쁜 색상은 아니라고 우겨 보고요.


헤드 스테이블 미드 카키


헤드 스테이블 미드는 신고 다녀보니 반 목 정도 높이가 발목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좋습니다. 산과 들에서 발목을 보호하라고 한 것을 도심에서 그것도 지하철에서 게임을 하느라 고개를 쳐박고 걷다 발을 헛디뎠을 때 효과를 보고 있으니... 뭐 장소야 어디든 내 발목을 보호해줬으면 되는 것이지요. 철책이 쳐진 전방 산에서 군생활을 하며 알게 되었는데, 발목 보호에는 군화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없기도 하고요. 헤드 스테이블 미드는 운동화 바닥 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파임도 있고 중앙에 마름모 모양의 큰 홈 2개가 있습니다. 작은 자갈을 밟아도 끄떡 없을 것 같은데 길에는 보도 블럭이, 지하철에는 미끄럼 방지 턱만 있으니 실제 커친 환경에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헤드 스테이블 미드 운동화 헤드 스테이블 미드 운동화 헤드 스테이블 미드 운동화

헤드 스테이블 미드 트레일 런닝화 직접 싣고 다녀보니 겉 모양만 봤을 때와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시분들, 나즈막한 동네 뒷산에 오르시는 분들에게 경등산화로 신고 다니기 좋은 신발입니다. 등산까지는 모르겠으나 단풍놀이를 갈 때에도, 캠핑을 갈 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타공망이 많은 시원한 색상의 런닝화만 신고 다녔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신발은 처음 신어 봅니다만 뒤축과 신발 옆면의 M자 구조물?이 신발을 튼튼하게 받쳐 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평소 신고 다니던 신발에 비해 무게감이 있고 튼튼한 외형에 쉽게 적응이 되진 않지만 말이죠. 비가 내려 봐야 확실하게 알 것 같은데, 일단 헤드 스테이블 미드의 바닥을 보면 미끄럼에는 강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튼튼한 구조와 재질로 되어 있어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사실 트레일 런닝화가 대부분 미끄럼에 강하고 튼튼하지요. 헤드 스테이블 미드는 신발 재질이 튼튼해서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두고 두고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때나 작업화로 신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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