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75034 - 어른들의 장난감 레고

레고 스타워즈 75034 - 어른들의 장난감 레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레고는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외국에는 레고 오덕 아저씨들이 많다고 하지만, 실제 두 눈으로 본 것은 애들만 가지고 노는 것을 보았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즐겨보는 미드 NCIS 시즌11에서 깁스가 옆 동네 NCIS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장 가는 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NCIS 뉴올리온즈의 보스와 디노조 급 요원이 레고 오덕으로 나오는데, 드라마 속이긴 하지만 도대체 왜 스페셜 에이전트가 레고를 가지고 노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봄에 레고 스타워즈 75034를 하나 샀습니다. 처음 산 것이었는데, 제법 재미나더군요. 그래서 몇 개 더 샀는데...



그래요. 이렇게 빠져드는 것이겠지요. 이러다 레고 오덕이 되는 것이고요. 새로 나온 레고를 보면 저런 표정 짓게 되는 것이고요.



레고 가지고 놀만 합니다.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만들어 보고, 다 부셔 다른 것으로 만들어 보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재미있습니다. 레고, 창의력 대장이 될 때까지 한 번 사서 모아 보렵니다. 지금은 꼴랑 서너 개 밖에 없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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