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론 여성 손목시계 PR201207F 오렌지 핑크,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패트론 여성 손목시계 PR201207F 오렌지 핑크,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예전에 패트론 남성시계 PR201209M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중저가 명품 시계로 깔끔하고 멋스러운 메탈 시계였는데, 이 시계를 형님께 선물해 드리려고 보니 형수님 선물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패트론 여자 시계를 하나 구입해 세트로 맞춰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패트론에서 여자 시계를 하나 더 보내주겠다고 하여 형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골라보았습니다. 뭐 저는 형님과 형수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골라봤는데, 커플인 분들은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선물 후보로 올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트론 여자시계는 가로로 긴 직사각형 케이스에 담겨서 옵니다. 보증서와 사용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도톰하고 반짝이는 종이로 포장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선물은 실제 가격도 중요하고, 보일 때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종이 케이스를 벗겨보니, 빨간색 가죽 케이스가 나타납니다. 산타클로스 옷 색깔 때문인지 크리스마스는 빨간색이 생각나는데 빨간색 가죽 케이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납니다.




촘촘히 박음질이 된 케이스 입니다.




패트론 여자시계 PR201207F은 귀엽고 발랄한 느낌입니다. 핑크 색상인데 실제로 보니 오렌지 핑크라고 해야 하나요? 살구색 느낌이 드는 핑크색입니다.




시계의 숫자가 로마자와 아라비아 숫자가 섞여서 적혀있고 색상도 알록달록해서 귀엽고 젊은 느낌입니다.




시계줄의 박음질이 촘촘하게 잘 되어 있고, 연결 부위에도 패트론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손목에 닿는 부분은 색이 없는 가죽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핑크색 시계줄의 가죽은 약간 광택이 있고 가죽 결 무늬가 있는데, 손목에 닿는 부분은 약간 스웨이드 가죽처럼 광택이 없고 보드랍습니다. 시계 뒷면을 볼 일은 거의 없지만, 시계 뒷면에는 로마숫자가 문양처럼 각인되어 있는데 꽤 예쁩니다.




시계 줄 연결 부위에 다리 4개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시계 착용 시 손목에 감기는 역할을 합니다.




정장 보다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에 잘 어울리는 발랄한 시계 같습니다. 겨울철에 스웨터나 패딩 같은 옷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 옷 색상은 다소 칙칙한데, 오렌지 핑크색 시계가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끝! 입니다.



어차피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은 서프라이즈도 중요하지만 당사자의 취향이 제일 중요합니다. 괜히 서프라이즈 준비하다가 센스 꽝이라며 뚱한 반응을 보이면, 기껏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도 맥 빠집니다. 미리 물어보고 이 선물이 마음에 드는지 저 선물이 마음에 드는지 확인한 뒤에 주문하세요. 아, 이런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팁을 말하기 전에 여자친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의인가요...; 끝~ "본 포스팅은 패트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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