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

몽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

러브드웹이란 닉네임으로,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6년 가량을 활동하였습니다. 러브드웹이란 닉네임은 2009년 말부터 사용하던 것인데요. 2015년 2월에 닉네임을 몽리로 변경하였습니다. 블로그 닉네임을 변경하며 도메인도 함께 변경하였고요. 그 이전엔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고, 그 이전엔 또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고 했었습니다.




2년 전 '블로그 닉네임 및 도메인 변경' 글로도 알렸었지만,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은 아직까진 완전히 버린 상태가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 두었네요. 도메인이 만료될 때까지만 유지하고 새로운 도메인을 구입하여 변경할 예정인데, 그 때까진 그냥 네이버 블로그에서 방치 상태로 둘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 도메인을 구입하여 변경해도 되긴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까지 관리하기엔 여력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는 지금의 몽리 블로그 글 확산 용도로 활용까진 염두에 두고 있긴 하는데, 여력이 없다는 핑계로 꾸준히 방치되고 있네요.




3년간 방치했던 몽리 블로그의 현재 방문자 상황은 이렇습니다. 완전 방치 되었던 것은 아니고요. 2014년 말부터 게시물 발행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드문 드문 발행 했더랬죠. 신규 발행 글이 없으면 방문자는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래프를 보면 2015년 초에 방문자가 폭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도메인 변경으로 게시물 주소가 다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한창 잘 될 때의 블로그 방문자 현황은 이랬습니다. 일 평균 2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아왔었습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터가 뻥카운터이긴 하지만 방문자가 표시되는 것이잖아요.




한창 때 페이지 뷰는 대략 방문자의 2배 수준이었습니다.




예전의 도메인을 유지했더라면 지금과는 좀 다른 상황이었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한 방에 주저 앉을 각오를 하고 도메인과 닉네임을 변경해버렸습니다. 슬금 슬금 내려오나 한 방에 뛰어 내리나 결과는 거의 비슷하니까요.




뛰어 내린 후 잠시 쉬다 다시 일어나 달리려고 했었으나.. 미루다 미루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 떨어질 곳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도 방문자가 많아 보이신다굽쇼? 몽리 블로그의 게시물이 대략 2천개가 넘습니다. 게시물 2,000개의 위엄을 잠시 짧게 설명하면, 게시물 하나 당 하루 1명씩만 봐도 방문자 2,000명이 됩니다. 글이 100개 있는 블로그와 1,000개 있는 블로그는 차이가 어마 어마 한 것입니다.




요즘 몽리 블로그의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는 거의 1:1 수준입니다. 2,000개의 게시물 중 절반은 놀고 있..


몽리 블로그, 이제 다시 일어나 달려 보려 합니다. 글을 많이 작성하여 신규 게시물을 많이 발행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우선 시급한 것은 놀고 있는 게시물들을 환생 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어 마땅한 글도 있지만 반대로 죽기엔 아까운 게시물들이 있네요. 현역으로 뛰기 충분한 콘텐츠들을 골라 신규 발행 글에 잘 엮어 쓰는 방식으로 인공 호흡을 해주어 되살려 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예전 수준으로 활성 시켜 보겠습니다. 예전처럼 체력이 되었다면 3달 정도 예상하겠는데, 지금의 저질 체력으로는 1년 정도로 예상 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방문자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많이 쓰는 것이죠. 물량 앞에 장사 없으니까요. 검색 사이트 등록 100군데 하면 뭐하나요. 검색될 글이 적은데요. SNS 여기 저기 가입하고 확산 채널 확보하면 뭐하나요. 공유할 글이 적은데요. 콘텐츠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건 기본 아닌가요? 논문 쓰듯 해야만 콘텐츠 질이 높아 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누가 보던 보는 사람에게 불쾌한 감정이 생기지 않게 사실과 정성을 담아 쓰면 되는 것이죠.


아참. 네이버 카페나 사이트 등을 보면 블로그 관련 교육을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돈을 내고 받는 블로그 교육이요. 유료 블로그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분명 있긴 하겠지만 글쎄요. 알맹이 정보까지 알려 줄까요? 교육하는 강사가 알맹이를 알고 있기나 할까요? 글쎄요.


이런 책들 아시죠? '주식으로 돈 벌기', '집으로 돈 벌기', '땅으로 돈 벌기' 등등. 이런 책에 적혀 있는 것들을 보고 돈 벌은 사람이 있다면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런 책으로 돈 버는 사람은 저 책을 쓴 작가 밖에 없다는 농담 같은 진실이 있습니다. 세상 천지 누구나 다 아는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면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그 다른 무언가는 대부분 개인의 엄청난 노력일 것이고요. 노력하다 보면 노하우 생기게 되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노하우가 쌓이게 되는 것이고.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로또 같은 것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천운 분명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억세게 운 좋은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어느날 갑자기 부자 된 사람이 있는데.. 노력파가 아니였거든요. 뭔가 얻어 걸린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알 수 없으니.


유명 맛집의 레시피는 자기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비법 전수 끝나는 순간 꿔다 놓은 보리자루 신세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남에게 알려주는 사람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지요. 돈 버는 비법이나 밥줄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이요.


사실 저도 주변 사람에게 저만의 비법을 알려 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큰 그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함께 그림을 완성하려는 의도로 몇몇 사람을 모아 그룹을 형성하고, 그룹원들에게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공유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여러 사람이 뒤통수 치더군요. 이런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의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 사람 생각에 이 정도 배웠으면 충분하다 싶은 순간 뒤통수 치는 것 같았습니다. 뒤통수 타이밍은 사전에 미리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뒤통수 타이밍이 가까워 오면 제게 배운 것을 마치 자기도 알고 있었던 것 마냥 말합니다. 절대 그룹원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주의에 주의를 주었으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또 하나의 다른 그룹을 생성하더군요. 동생으로 시작하여 친인척까지.. 동생과 친척들도 또 자기 동생과 친척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겠지요. 이래서 자신만의 노하우는 절대 남에게 알려줘선 안되는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여기서 남이란 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네요. 언젠가는 술에 취해 전화하여 그거 뭐 대단한거라고 안 가르쳐 주냐며 욕을 퍼 붓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얼척 없어요. 대단한 것도 아닌걸 왜 알려 달라고 하나요. 혼자 연구해서 요령을 터득하면 될 것을


세상엔 알려줘도 되는 것들이 있고 알려줘선 안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돈과 밥줄 관련된 노하우들은 죽을 때까지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밥줄 관련된 비법들은 2명이 알면 더이상 비법이 아니더라고요. 과학자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대단한 발명품을 내놓았는데, 제작 비법을 무덤까지 가지고 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하면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마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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