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 비소 검출

생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 비소 검출

대한민국 정말이지 먹거리 관리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이젠 관리를 아예 하지 않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계란 파동 터진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요. 이번엔 생수 파동이네요. 생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과 비소가 검출 되었다고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어떤 생수 업체는 원수에선 우라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이고, 어떤 생수에선 기준치 이상의 비소가 검출 된 것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 기사로 이동하여 확인하세요. 보는 것이 편하시면 유튜브로 읽는 것이 편하시면 뉴스 기사로 이동하여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7년 초에도 시판 생수에서 우라늄이 검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생수에서 우라늄이 검출되었습니다.


[단독] 일부 생수업체 원수서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

https://www.youtube.com/watch?v=QeCJoRSqYnI

http://news.jtbc.joins.com/html/878/NB11534878.html


유통 직전 생수에서 발견된 우라늄…안심해도 될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4877


[물과 건강] 시판되는 생수에 발암물질 ‘우라늄’ 함유 실태

http://www.iadi.or.kr/news/articleView.html?idxno=928




그런데 생수에서 우라늄이 검출된 것을 환경부는 기준치 어쩌고 저쩌고 하며 괜찮다고 말하고 있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못믿겠더라고요. 기준치를 들먹이며 '안전하다', '인체에 무해하다'와 같은 누군가를 안심 시키지 위해 하는 말들은 이젠 믿지 않습니다.




일부 생수에서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지만 환경부는 이상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내놓은 입장을 보면서 저의 생각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차리리 기상청 일기 예보를 믿고 말지.




어떤 생수에서는 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1개월 영업정지. 1개월 동안 수원지를 청정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후처리로 이와 같은 것들을 걸러내고 줄이는 것이라면 차라리 수돗물을 먹는 편이 더 안전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지붕으로 많이 이용하던 물결 무늬 석면 스레이브에 삽겹살 등을 구워 먹었습니다. 기름기 쪽 빠진다고 슬레이브에 고기 구워 먹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은 사람 사는 집 짓을 때 석면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면이 1급 발암 물질이거든요. 예전에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했었네요. 버스 안에서도 담배 피우고 지하철 승강장에서도 담배 피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흡연 가능한 건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배가 1급 발암 물질이거든요. 담배에서는 여러 종류의 1급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식품에 특히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자주 보았습니다. 기준치 들먹이며 인체에 무해하다라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아무 해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유해성이 입증되는 경우 정말 많더군요.


후쿠시마 식품 놓고 우리 정부 ‘먹어도 돼’ 유럽의회 ‘안 돼!’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91

대한민국은 안전하다의 기준치가 너무 한 것들이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수입 금지 한다는 일본 식품을 한국에선 수입해서 먹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조차도 수입 금지 조치하고 있는 일본 식품을 말입니다.


올 봄에 목이 칼칼해서 기침이 나오고, 눈이 아파 시뻘겋게 충혈될 정도로 공기가 안 좋았었는데요. 이런 날이 계속 이어졌었는데,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는 녹색 보통으로 표시 되더군요. 처음엔 내가 예민하게 바뀌었는가 싶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환경부 기준치와 WHO 기준치가 다르더라고요. 거의 2배 차이로.


계란 파동 때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A라 농가에서 출하한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되어 해당 농가의 계란은 유통 및 판매 금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A라는 농가가 이름을 B로 바꿔 출하한 계란은 기준치를 통과하였고 유통 판매 되었습니다. X라는 농가는 8년 동안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으로 닭을 키웠으나 계란과 닭에서 DDT가 검출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에 X 농가는 결국 폐업하였다고 하더군요. X 농가 주인은 이전에 과수원으로 운영되던 토지를 매입하여 양계장으로 운영하였다고 하는데요. 과수원으로 운영되던 당시에 사용한 DDT가 X 농가에 영향을 끼쳤던 것입니다. 8년이 지난 후에도 말이죠. 더욱 놀라웠던 것은 DDT는 40여년 전에 사용 금지된 약품이라고 합니다. 이 X 농가의 기사를 보고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그것이요. 아예 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서운 것은 말입니다. 계란 관리하듯 생수나 식품 등을 관리한다면.. 미세 먼지 기준치처럼 유해 물질 기준치가 높다면.. 아예 한국에서만 유해 물질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이럼 진짜 무서울 것 같습니다. 설마 하며 억지로 믿으며 살고 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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