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하다 못해 치졸한 MS와 윈도우10 엣지

브라우저에서 체크 아웃 하는 것이 뭔지 압니까?

윈도우10 라이센스를 6개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두 개인 사용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혼자서 6개의 윈도우10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모두 컴맹이라 제가 관리 합니다. 컴퓨터도 제 돈 주고 구입했고, 윈도우10 라이센스도 제 돈 주고 구입했습니다. 피땀 흘려 번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조립에 설치에 AS까지 컴맹들에게 이런 특혜라니 에혀..



기본 앱 체크 아웃


여튼 말입니다. 돈 주고 구입한 것이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부글 부글 끓게 만듭니다. "몽리야 컴퓨터가 이게 안된다~", "야 이거 컴퓨터 고장 났는데 어떻게 좀 해봐라" 뭐가 맨날 이리도 안되는 것이 많은 것인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파이어폭스를 기본 브라우저로 쓰기


아니 멀쩡한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날 일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 컴퓨터에 기본 앱을 변경한 후 다시 파이어폭스를 기본 앱으로 설정하려 하였더니 이런 ㅆㅂ



윈도우10 기본 앱 설정


저도 당황했습니다. 웹 브라우저의 기본 앱을 파이어폭스로 설정하였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요.



앱 선택


실수로 엣지를 선택했나 하고 다시 파이어폭스를 선택하였더니



전환하기 전 체크 아웃


이런 병신 머저리 같은 체크 아웃이라는 보호 쉴드가 뜹니다. 체크 아웃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체크 아웃 하면 한 가지 밖에 떠오르질 않습니다. 네네 바로 그 체크 아웃이요.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체크 아웃 클릭하고 다시 또 파이어폭스를 선택해야만




위와 같이 웹 브라우저의 기본 앱이 파이어폭스로 설정된다는 겁니다. 이러니 고장 났다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죠. 저도 살짝 당황스러웠으니까요. 이번엔 구글 크롬을 기본 앱으로 설정하고 마무리 되었지만 앞으로가 너무 불안합니다. 요즘 MS가 하는 짓을 보면 나중엔 비밀 번호나 이메일 인증을 통해 기본 앱을 변경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윈도우10 앱 및 기능


윈도우10 쓰지도 않는 앱들을 싫다고 싫다고 해도 미친 듯이 설치합니다. 저 빌어 먹을 좀비 같은 선탑재 앱들은 왜 자꾸 꾸역 꾸역 쑤셔 쳐 넣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 머저리 같은 앱들을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하기 위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윈도우10 원드라이브


원드라이브는 빨리 망해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 빌어먹을 원드라이브 앱이 윈도우10에 설치 되지 않을 것이니까요.


원드라이브는 분명 윈도우10 설치 후에 삭제 했었습니다. 그런데 RS2 업데이트 후 원드라이브가 되살아나더군요. 다시 삭제 했죠. 그랬더니 RS3 업데이트 후 또 되살아 나더라고요. 개인 설정 유지하고 업데이트 한다는 것이 고작 즐겨찾기, 계정 연결 정도이었나 봅니다. 나머진 걍 새로 설치. 엣지 점유율 올리기 위해 익스플러로에 엣지 탭을 쑤셔 넣는 지랄도 서슴없이 하고 있으니. 요즘 마이크로소프트(MS) 하는 짓이 윈도우10에 하는 짓이 엣지에 하는 짓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고약해지고 있습니다. 졸렬하다 못해 치졸하기 까지 합니다. 아주 그냥 치졸의 끝판왕이에요. MS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진심 라이센스 6개 전부 다 환불 받고 싶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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