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공감 버튼에 공유 기능 왜 넣었나?

공감과 신고 사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녁 먹고 블로그에 글을 쓰다 뭔가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몽리 블로그 스킨에 SNS 공유 버튼 추가하고, 페이스북 댓글 장착한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요. SNS 공유 버튼 달며 공감 버튼 등의 주변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북 계정이 실명 문제로 사용이 불가능하여 어쩔 수 없이 디스커스 댓글로 바꿔 달았습니다. 새 대문 뜯어 내고 다른 문으로 교체하는데 성질이 막.. 여튼 디스커스 댓글을 그냥 쓸 순 없잖아요. 그래서 디스커스 댓글을 쓸만하게 꾸며 주었더랬습니다. 몇 일도 아니고 이건 뭐 끝마치자 마자...


공감 버튼


이게 뭔가요. 커다랗고 베스트공감 쑤셔 넣고 있던 그 공감 버튼은 사라지고 이런 것이 글 하단에 생겨 있더군요. 왼쪽에 쏠려서 덩그러니 말이죠.


개가 먹다 뱉어 버린 듯한 공감 버튼


저런 위치와 여백이라니요. 위와 아래 그리고 오른쪽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개가 물고 있던 뼈다귀를 던져도 저 위치 보다는 좋은 곳에 위치할 겁니다. 가운데 버튼이 다른 곳에선 보긴 하였지만 티스토리에선 처음 보는 버튼이었기에 설마 하고 클릭해 보았습니다.



승천하는 SNS 공유 버튼


응? 응?? 개가 물고 있던 뼈다귀가 승천하는 줄 알았습니다. 페이지 꼭대기에서 팝업 되더군요.



티스토리 플러그인


내가 실수로 SNS 공유 플러그을 활성 시켰나 빨리 비활성 시켜야지 하며 플러그인 관리페이지로 진입하였는데




SNS 글 보내기 플러그인은 비활성 상태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관리 페이지에서도 관련 공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었습니다. 그나저나 한 줄 텍스트로 가능한 것을 카드 형태로 만든 이유는 뭘까요?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에도 관련 공지나 관련 글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공감 버튼 디자인 변경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그래왔었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공감 버튼과 신고 버튼 사이에 공유 기능 쑤셔 넣은 것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플로그인으로 있는 기능을 왜 억지로 사용하게 하려 하나요. 제이쿼리 이미지쇼도 아니고 공유 버튼으로 대체 뭘 하자는 건지.. 그리고 저 공백 대체 어쩌자고요.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숨겨버렸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CSS에 .container_postbtn {display:none;} 이렇게 한 줄 넣으면 숨겨집니다. 공백 그리고 공감 버튼과 신고 버튼 사이에 쑤셔 넣은 공유 버튼 정리하여 원상 복구할 생각입니다. 최상급 귀차니스트라 언제 정리가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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