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고 수다떨기 좋은 은밀한 데이트 코스 모로코왕국 라바트-분당 정자지점




남자의 계절 가을은 온데 간데 없고 찬바람이 씽씽 불어대며 가슴속까지 시리게 만들어 주는 요즘 아주 좋은 곳에 나여올 기회가 생겨 간만에 무드좀 한번 잡아 봤습니다.
분당 정자에 위치한 와인 레스토랑 라바트는 이색적인 모코코왕국 스타일의 러셔리한 느낌으로 한껏 꾸며진 곳으로 오붓하고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딱 안성맞춤인 곳이였습니다.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 온듯한 느낌이 있으신가요? 저는 모로코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흔히 볼수있는 인테리어의 분위기는 아닌 이색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특히 룸식으로 되어있는 테이블 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자리 사람들에게 신경쓸 필요도 없고 어쩌다 눈이 마주칠 일도 거의 없어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구조와 분위기를 풍겨주어 좋았습니다.

사진처럼 라바트 실내 조명은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고 약간 어두운 조명으로 그래서 더욱 오붓하고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으로 보였습니다. 남녀 커플들이 많이들 찾던데 예약을 안하시면 원하는 시간에 식사하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으니 혹시라도 애인이나 와이프와 은밀한 데이트를 꿈꾸시며 가보실분들은 미리 라바트 사이트 에서 예약을 하시고 가보세요.

룸식으로 꾸며진 테이블로 다른 테이블 손님들 신경안쓰고 쿠션으로 편안한 자세를 잡아놓고 적당히 어두운 조명아래 이국적인 풍경에 취하게되면 오붓한 대화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놓기 시작하며 분위기 있게 와인한잔 음미하니 당분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것 같더군요.



남녀간의 은밀한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보였지만 여자분들끼리 와서 와인한잔 즐기면서 오붓하게 수다떨기도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편안하니 그냥 푹 눌러앉아 수다떨기엔 최적의 장소로 보였다는
그리고 와인레스트랑 라바트에서는 주류가 와인만 있는줄 알았더니 맥주도 있고 양주고 있고 그리고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소주도 판매를 하더군요. 적당히 폭탄주좀 말아서 가볍게 마셔주려다가 분위기 홀딱 깨질까봐 꾹 참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라바트 커플세트는 라바트 샐러드와 해산물 라이스, 크랩파스타 그리고 하우스와인 두잔이 나오는데 가격은 45,000원으로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무드있는 데이트를 즐기기엔 딱 안성맞춤인지라 특별한 날이나 애인이나 와이프에게 뭔가 죽을죄를 지었을때 슬쩍 불러내서 이곳에서 사죄를 하면 활화산과 같던 마눌님의 마음이 스스륵 풀리지 않을수가 없을거라 보입니다. 비자금 이럴때 좀 풀어주시면 최소 1~2주는 편안하게 지내실수가 있습니다. 와인도 고가의 와인만 있는것이 아니니 한병쯤 알딸딸하니 마셔주시면 분위기 역전으로 애인이나 마눌님의 애교를 보실수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크랩 파스타 보고 화들짝 놀랐는데 게가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있더군요.
제법 알이 차있는 녀석이 한마리 자리잡고 있으니 왠지 메뉴판의 쇠주가 자꾸 생각나서 정말 참기 힘들었다는 크림소스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지만 이미 메뉴판의 쇠주생각에 그후로 정신줄 놔버렸습니다.




해산물라이스인데 상당히 푸짐하고 맛갈스럽게 나오고 실제로 맛도 상당히 좋았는데 남녀 둘이 먹기에는 다소 양이 좀 많은듯 싶기도 하더군요. 여성분들은 3분이 가서 세트하나에 추가로 와인 한잔이나 병하나 추가로 드시면 딱 맞을 양이니 참고하시고 언제 날잡아서 와인 + 소주 폭탄주 한잔 말아 마시러 다시 가야할듯 싶네요. 조용하게 술한잔 하기 정말 좋을것 같더라고요.




에피타이저 샐러드는 거의 다먹고 이제 본격적으로 해산물라이스와 크랩 파스타를 먹기전에 한번~
이렇게 나온 라바트 세트는 잠시후 5분후~


빈접시만 남게 되었다는.. 크랩 파스타 소스 다 어디로 갔냐고요? 맛이 있어서 그냥 마셔버려습니다.
마시는거라면 자신이 있으니까요..

눈에 띄던 와인 냉장고안의 몯느 내용물을 전부다 마셔주고싶었지만 비용문제도 있고 분위기는 곳에서 대화도 오붓하게 잘하고 맛나게 음식도 잘먹었으니 꾹참아줬습니다. 우리네 입맛에 레드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은 맛은 좋은데 그저 주스일뿐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분위기 있게 데이트 할때에는 꾹 참고 와인한잔 음미하며 버터발린 멘트로 여심을 잡아 주는 센스도 필요하단걸 절대 명심하시길 바라며..

그래도 꿈은 자유이니 언젠가 저런 와인냉장고나 술냉장고를 옆에 두고 통채로 전부다 마셔보고 싶은 꿈이 있다는.. 언제 날잡아서 라바트 와인냉장고 비우러 같이 가실분 없으신가요~~



운좋게 레뷰를 통해서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에 가서 멋진 데이트를 즐길수가 있었네요.
뭐 별거 있으려나 하고 반신반의 하고 갔었는데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음식도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오붓한 데이트를 꿈꾸시거나 은밀한 그녀와 나만의 데이트를 꿈꾸시는분들 멀리 여행가기 힘들지만 가까운 라마트 분당 정자점에 가셔도 꿈을 이룰수 있으니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라바트 사이트 에서 웹상으로 예약을 하셔도 되나 개인정보가 비공개로 작성을 할수없어
전화번호등의 정보가 노출되니 전화상으로 031 715 0874(라바트 분당 정자점) 예약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예약 전화도 라바트 오픈 18:00 시간 전에 하시면 아무도 받지 않을수도 있지만 라바트 사장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 오니 그때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오후쯤에 예약 전화를 하시는게 좋겠죠.
웹에서 예약을 할때 비밀글 예약과 자동응답기를 사용안하시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사장님과 직접 통화로 예약을 하면서 의견을 말씀드렸으니 혹시 이글을 보시게 되시면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약 시스템에 관한 불만이 좀 있었지만 라마트 와인 레스트랑은 정말 맘에 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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