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휴식용 암체어, 접이식 무중력 의자

안마의자 땜빵용 접이식 무중력 의자

안마 의자가 비싼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고급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때 가격이 천창에 달라 붙는 줄 알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슬슬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비싸게 팔고 있더군요. 수요가 많아 지면 너도 나도 만들어 팔기에 저가 제품이 나오기 마련인데.. 수요가 줄면 땡처리 하기 마련인데.. 수요와 공급이 적당한 수준인가 봅니다. 에혀~


적당한 가격이 되면 하나 구입하여 어머니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하였는데요. 올 해는 도저히 안될 것 같고 내년 설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또 맨손으로 갈 수 없기에 1년 정도 땜빵으로 사용할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루 정도 고민하던 때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접이식 무중력 의자


방 벽에 기대어 있던 바로 이것! 바로 이 무중력 의자이었습니다. 물론 사진은 제 방 사진도 아니고 제가 찍은 것도 아닙니다. 상품 판매 페이지에서 가져왔네요. 사진도 가져왔고 그리고 이 무중력 의자를 소개하며 업체 이름이나 사이트 링크를 빼놓을 수 없기에 판매자와 판매 페이지 등을 그대로 드러내도록하겠습니다.


중고차 보다 비싼 안마 의자 가격

안마의자 가격


안마 의자 가격은 뭐 대략 위와 같습니다. 좋은 아니 비싼 것은 겁나게 비쌉니다. 400백만원 500만원이 옆집 똥개 이름도 아니고 어후 무셔~ 잘 굴러 다니는 중고차 2대 사고도 남을 가격입니다. 보통의 안마 의자 가격은 100만원대 전후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겐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대체 저걸 뭐로 만들었기에 저리 비싼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40~50만원 정도에 팔아 줬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좋은 접이식 무중력 의자 가격

무중력의자 힐링 암체어 결제 금액 정보


접이식 무중력 의자는 27,500원입니다. 상품 가격은 116,000원이었는데요. 누구나 다 적용되는 그 할인이 적용되어 27,5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배송비 포함하여 32,750원에 구입했었네요.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 쇼파 구매 확정


정확한 이 제품의 이름은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쇼파입니다. 9개월 전에 구입했고요. 애그스타퍼티쳐앤키즈에서 판매하는 네이버 쇼핑의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쇼파' 것이 가장 저렴한 것 같으니 살펴 보시면 되겠습니다. 납품 받아 판매하는 곳이 더 싸게 팔 수도 있으니 검색 신공과 가격 비교 신공을 펼쳐 꼼꼼히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 쇼파 구매 확정


저는 이걸 2개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거의 강제로 누군가에게 선물로 털렸습니다.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 쇼파 포장 박스


찍어 놓은 사진은 없고 직접 사진을 찍자니 귀찮고하여 강탈자에게 사진 몇 장을 구걸했습니다.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이 있다며 보내준다더니 꼴랑 2장 보내주네요. 여튼 박스에는 위와 같이 무중력 체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드는 것 같고요. 에그스타에서 위탁 생산하여 판매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송이 많이 늦습니다. 당시에는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상당히 늦었습니다. 주문 후 배송까지 대략 3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강제로 선물 받아간 강탈자도 몇 주 걸렸다고 합니다.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 쇼파 내부 포장


납작하고 큰 박스를 뜯으면 위와 같이 의자가 나옵니다. 커다란 뽁뽁기 비닐에 담겨 있고요. 미니 사이드 테이블이라 부르는 조그만한 프라스틱 판대기도 하나 들어 있습니다. 완전 조립된 상태의 의자이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깔끔하므로 물걸래로 스윽 닦아 주고 사용했습니다.


상품 페이지에 에그스타 힐링 암체어 1인용쇼파로 되어 있지만 솔직히 이건 쇼파가 아니죠. 생긴 모양도 그렇고 쇼파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제품입니다. 쇼파 보다는 접이식 의자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쇼파하면 떠오르는 것이 푹신함인데요. 이 힐링 암체어는 푹신함과는 거리가 꽤 멉니다. 푹신함은 없지만 약간의 무중력 상태를 맛 볼 수는 있기에 무중력 의자에 근접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 눈에는 딱 접이식 무중력 의자로 보이고요.



접이식 무중력 의자


이 접이식 무중력 의자는 이렇게 뒤로 제쳐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중에 붕 뜬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접이식 무중력 의자 고정 장치


뒤로 제쳐지는 것은 양쪽 팔거리 아래 쪽에 있는 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조절할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무중력 의자 미니 사이드 테이블


조그만한 프라스틱 판대기는 이렇게 슬쩍 다리에 걸쳐 사용하는 것인데요. 스마트폰을 넣어 두기엔 조금 그렇습니다. 너무 얕아서 살짝 걸쳐지듯 꼽힙니다. 툭치면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합니다. 조금 더 깊에 파던가 테두리 높이를 더 높였더라면 활용성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컵 꽂이는 어후 정말 굿이고요~



접이식 무중력 의자


접이식 무중력 의자 이건 이렇게 접이식 의자처럼 딱 접어서 벽에 세워 놓으면 됩니다 가구 귀퉁이나 옷걸이 뒤에 스윽 넣어 두기 좋습니다. 물론 저는 이 힐링 암체어를 벽에 세워 놓고 장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어후 정말 힐링 됩니다. 응?


제 생각에 이 접이식 무중력 의자는 기럭지와 무게가 보통인 사람이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길고 무거운 사람들이 사용하기엔 다소 불편합니다. 낮은 싱크대에서 설겆이 하는 정도로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기럭지에 맞지 않아 불편하더라고요. 다리를 쭉 뻣으면 발이 발 받침대 밖으로 탈출하니 어찌 안불편하겠습니까. 발 받침대에 다리 올리면 무릎이 솟아 올라오니 어찌 안불편하겠어요.


무게 문제는 심리적인 요인때문인데요. 앉거나 일어설 때 부셔질까봐 조심 하고, 앉아 있을 때도 혹시 뽀셔지지 않을까 걱정되어 몸을 움츠리고 있게 됩니다. 가벼운 사람이 헤먹에 눕는 것과 무거운 사람이 헤먹에 눕는 것은 전혀 다르잖아요. 해먹이 가벼운 사람에겐 편하겠지만 무거운 사람에겐 곤혹도 그런 곤혹이 없습니다. 이 접이식 무중력 의자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누우면 좀 쳐져서 허리가 약간 아프더라고요. 이놈의 무게 에혀~


그래서 이 접이식 무중력 의자 한 달 정도 사용하다 벽에 세워 놓고 눈으로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20kg 정도만 줄이면 저기에 편히 누울 수 있겠지 하며 말입니다. 제겐 다소 불편하지만 어머니에겐 잠시 쉬기에 딱 좋은 의자라고 생각되어 올 설 때 하나 보내드리려 합니다. 물론 배송 기사님이 가져다 주시는 걸로요. 올 해는 꼭 한 달에 20만원씩 모아서 내년 설에는 안마 의자 보내드리는 것으로.. 안마 받기 전에 충분히 1년 정도는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끝~


©몽리, 꿈속으로(mong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와 직접 링크를 선호합니다.
[저작권 규약, 운영 원칙 및 이용자 준수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