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 해외 직구 사이트 아이허브 가입 및 구매 방법

건강 식품, 생활 용품 해외 직구 사이트로 구입하자

생활 용품과 건강 식품 등을 판매하는 해외 직구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주력 품목은 건강 식품인데요. 비누, 치약, 칫솔 등의 생활 용품도 판매하고 초콜렛, 젤리, 과자, 소금, 허브 같은 식품, 가공 식품, 조미료, 향신료 등도 판매합니다. 저는 주로 꿀, 차, 로션? 비타민 귤, 물비누?, 땅콩 버터, 치약, 초콜렛 등을 구입하고 있네요.




언젠가 한 번은 아이허브에서 미네랄 소금과 천염 무기염으로 만든 스틱형 데오도란트를 구입했었는데요. 한국 오픈 마켓에서 구입하듯 한 번에 대여섯개 정도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개로 1년 정도 쓸 수 있더라고요. 두어번 떨어트려 깨트려 먹고도 말이죠. 소금 덩어리이기에 변질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뭐랄까 그 동안 대체 나는 왜 화학 약품을 겁나게 비싸게 사서 몸에 쳐발랐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혀~ 쓸데없는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해외 직구를 하려면 우선 제일 먼저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을 받으려면 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관을 통관할 수 있고, 배송 받을 수 있네요.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이 운영하는 국가관세조합정보망 서비스 사이트 https://unipass.customs.go.kr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페이지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에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 번호, 휴대폰 번호 그리고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본인 명의 휴대폰 번호 혹은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방법은 진행 순서 페이지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PrgsOrdrPop.do를 참고 하시고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허브


한국 아이허브(http://kr.iherb.com)로 접속합니다. 위와 같이 한글로된 아이허브 사이트가 열린 것인데요. 아이허브는 글로벌한 쇼핑 사이트이다 보니 국가와 결제 통화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국가에 따라 배송 제품이 달라지고, 선택한 통화에 따라 결제 금액이 달라집니다.


매우 중요! 한국에 거주하는 그러니까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 받으려는 분들은 반드시 국가를 대한민국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일반적인 해외 거래 가능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는 통화를 달러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화를 달러로 선택하지 않고 원으로 선택하면 이중 환전 됩니다.




아이허브 사이트 상단 좌측의 국가, 언어, 통화 항목을 클릭하면 환경 설정 창이 뜹니다.




국가는 배송지 국가를 선택해주고, 언어는 편한 언어를, 결제 통화는 USD ($)를 선택한 후 환경 설정 저장하기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아이허브 사이트 상단 우측의 로그인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가입 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신규 회원 가입 화면이 나옵니다. 가입하기 버튼 혹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기 등을 클릭하여 가입을 진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입 단계에서 복잡한 것은 없으니 그리고 이 글에 이미 너무 많은 이미지가 사용되었으니 가입 방법 설명은 패스~




아이허브에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합니다. 상단 우측의 내 계정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메뉴가 펼쳐질 것인데요. 펼침 메뉴를 이용하여 내 계정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내 계정에서는 한국의 오픈 마켓처럼 대시보드, 주문, 주소록, 결제카드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허브 가입 후 배송지 주소와 결제 카드를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할 때 배송지 주소와 결제 카드를 등록해 주는 것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허브의 상품 구입 방법은 뭐 쉽습니다. 한국의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구입해 보셨다면 자세한 설명 없이도 감으로 휙휙 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할 물건 장바구니에 담고, 장바구니에 다 담았으면




장바구니로 이동하여 확인합니다. 수량, 가격, 할인 등등 꼼꼼히 확인한 후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결제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결제 전에 주의 하셔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캡쳐 이미지 상단의 파란 박스 부분에 주문 상품의 총 무게가 표시되니 제한 무게 잘 맞춰 쇼핑하셔야 합니다. 하단 파란 박스에 관세 관련 안내 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신 후 결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아이허브에서 결제할 때 주의하셔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해외 직구이다 보니 배송료와 개인 수입 관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이허브에서 상품 구입할 때 박스 하나에 무게 9kg을 넘으면 안됩니다. 4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인데, 한 박스까지만 무료 배송 됩니다. 9kg가 넘으면 박스가 추가 되어 배송비 붙습니다. 배송료 추가 되어 봐야 그거 2~3천원 정도 내면 되는 것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건데요. 미쿡에서 배송 되는 것이니 절대 9kg 미만으로 맞추시길 바랍니다. 예전엔 6.8kg이었는데 무게가 늘어났네요.


주의! 직구 대부분이 그렇지만 아이허브에서 쇼핑할 때 150달러 미만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150달러 넘기면 개인 수입 관세 내야 합니다. 150달러 미만은 비과세이지만, 150달러 넘기면 관세 붙습니다. 관세는 품목에 따라 다른데 8 ~ 13% 정도까지 부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다른 날짜에 하였다 하더라도 직구한 상품들이 같은 날 도착한 경우에는 합산과세 됩니다. 2주일 전에 140달러 결제하고 구입한 상품과 1주일 전에 100달러 결제하고 구입한 상품이 같은 날 도착하면 240달러로 합산 되어 관세 부과 됩니다. 150달러가 비과세 목록통관 기준 금액이니 절대 절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결제 버튼 클릭한 후에는 결제 방법을 선택하여 결제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신용 카드, 체크 카드, 페이팔 등으로 결제할 수 있네요. 결제 카드 추가하기 버튼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카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신규 회원용, 신규 가입하였거나 결제 카드를 추가하지 않았다면 결제 방법 선택할 때 결제 카드 추가 버튼을 클릭한 후 카드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결제 카드 정보 입력하기에서는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 카드, 체크 카드 등을 결제 카드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카드 정보 입력한 후 '다음 주문 시 빠른 결제를 위한 결제 정보 저장하기'를 체크해 주시면 되겠고요. '배송지 주소와 카드 등록 주소가 동일합니다'의 경우는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겐 의미 없는 부분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송지 주소도 결제할 때 입력하면 됩니다. 결제할 때 입력한 배송지 주소가 내 계정의 배송지 주소로 저장됩니다. 배송지 주소는 한글로 적으시면 됩니다.


지금은 수정되었을지 모르겠는데요. 언젠가 이사 후에 아이허브에서 결제 카드도 그렇고 배송지 주소도 그렇고 미리 내 계정에서 변경해 주었었는데요. 주문 결제할 때 보니 주소가 변경이 안되어 있더군요. 결제 할 때 배송지 수정해주니 즉시 변경되더라고요.




배송지 정보 입력 다음 단계는 배송지 주소 확인 및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입니다. 이 글 처음에 있는 관세청 국가관세조합정보망 서비스 사이트에서 만든 P로 시작하는 숫자들이요. 화면 좌측 파랗게 표시한 부분에 관련 안내 되어 있으니 천천히 읽어 보시면 되겠고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한 후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부터는 공용, 저장된 결제 청구 주소 선택 버튼 클릭하면





마지막으로 배송지 주소, 결제 카드, 주문 내역을 확인 합니다. 꼼꼼히 확인 한 후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이허브에서의 해외 직구는 마무리 됩니다. 결제와 동시에 등록한 이메일로 주문 내역이 발송 되고요. 결제 완료 화면과 메일 내용에 배송 예정일이 있을 것이니 잘 참고하여 구입한 상품이 배송 될 때까지 두 손 모아 무사 도착을 기원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허브 배송은 제법 빠릅니다. 빠르면 5일 만에 도착하기도 하고요. 늦어도 10일 안에는 도착합니다. 배송 박스 튼튼합니다. 하지만 안쪽의 상태는 위와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런 에어비닐? 같은 것을 상품들 위에 토핑해서 보내 줍니다. 파손 위험이 있는 유리병 혹은 펌프 달린 물 비누 등은 뽁뽁이 비닐 등으로 보호 되어 오기도 합니다. 아이허브 3~4년 정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텍사스 카우보이 형님이 완충 포장 작업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한국 스타일의 꼼꼼한 완충 포장은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1월 말에 샀어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더 떨어져라 더 떨어져라 하다가 달러 당 10원 손해 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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