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명동 삽결살 사건 그리고 바디페인팅을 한 정치인


이사람은 뉴질랜드 녹색당 소속 정치인 '케이스 록'입니다.

이사람은 과연 뭐하는 사람인데 온몸에 바디페인팅을 하고 팬티만 입고 길거리를 활보 하는것일까요?
그저 정신나간 사람이거나 코미디언, 광대일까요?

이사람은 뉴질랜드 녹색당 소속 정치인 '케이스 록'입니다.
왜 정치인이 팬티만 입고 바디페인팅을 한체 길거리를 활보하냐면 이 케이스 록이 2005년 당시 선거에서 정치인 로드니 하이드에게 패할 경우 나체로 거리를 누비겠다고 공약을 걸었는데 선거에서 패하자 자신의 약속을 지키려고 이런 모습으로 길거리를 활보한 것입니다. 물론 나체로 거리를 누비지 않았기때문에 100%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내용으로는 길거리를 나체로 활보하는것은 불법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합니다.

시민들도 그의 공약을 이런 채치있는 아이디어로 지킨것에 대해 만족을 하며 박수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명동 삽결살 사건속 단순한 진리

관련기사 댓글 이미지 캡쳐 :  http://news.nate.com/view/20091204n09948


얼마전에는 네이트의 2010년 무한도전 달력 관련 기사에 댓글을 작성한 김성근씨가 자신의 댓글이 베플(베스트 리플)이 된다면 크리스마스이브에 명동 한복판에서 혼자 삽결살을 구워 먹겠다고 장난삼아 댓글을 남겼는데 그 장난스런 댓글에 차례로 노래를 불러주겠다는 분과 탬버리를 치겠다는 댓글이 모두 베플로 선정된 일이 있었습니다. 일명 명동 삽겹살 이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댓글 한번 잘못썼다가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한 분들입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명동 삽결살 사건속 단순한 진리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명동 삽결살 사건속 단순한 진리


김성근씨의 싸이 블로그 "명동 삽겹살 진행 사진!!!" 에 명동에서 삽겹살을 구워먹는 인증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기에 다들 잘 아실겁니다. 명동 삽겹살 사건에 대해 약간 비판의 목소리도 있긴 있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던 자신이 약속한 대로 실행에 옮겼다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공약이던 약속이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한 약속은 받으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아야 하고 피치못한 사정에 의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 최소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능력 한도 내에서 최선의 노력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약속을 했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관용을 기다려야 하는것이지요.

사람 사는곳인지라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기 쉽지 않으니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못지키게 되는 약속들도 분명히 있고 이런 경우는 사람 사는곳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 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킬 생각조차 없는 약속은 아예 하지를 말아야 하거늘 우리 사회를 보면 이런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 이런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단체들이 더욱 약속을 안지키고 있으니 '양치기 소년' 동화책이라도 대량구입하여 어디론가 보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양치기 소년 다들 보셨셔 잘 알잖습니까..
사람이던 단체이던 기업이던간에..공약이던 약속이던 지킬수 있는 선에서 약속들을 하고 한번 약속한 것들은 반드시 지키고 살아가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몽리, 꿈속으로(mong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와 직접 링크를 선호합니다.
[저작권 규약, 운영 원칙 및 이용자 준수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