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용어들이 어려우신가요? 시즌, 에피소드, 파일럿, 스핀 오프등 미드용어 정리

미드 용어들이 어려우신가요?

미드 다들 아실테지만 미국 드라마를 줄여서 "미드"라고 부릅니다. 몇 년 전부터 미드..미드 하면서 상당한 관심을 끌고 많이들 보시고 있으실 겁니다. 엑스파일(The X-Files)이 큰인기를 끌면서 미드매니아가 슬슬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미드가 상당한 인기를 끌게되었다는데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요즘 "미드"라고 부르는것들을 그냥 외화라고 하면서 공중파방송에서 무척많이 방영하였고 지금의 미드들은 세상이 좋아져서 취향에 맞게 볼수있어서 그렇겠지만 예전에는 엄청난 인기와 시쳥률을 올렸던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인기있던 외화들이 한두편이 아니라서 대충 기억나는것들 몇가지 사진찾아서 올려봅니다. 궁금중 유발을 위해 제목과 사진은 랜덤으로 올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지 한장만봐도 대충 옛 기억이 되살아 나실겁니다. ^^ 괜히 맥가이버 흉내낸다고 주머니칼 가지고 다니다 선생님한테 존내맞고 브이의 여주인공이 다이아나였던가.. 하여튼 진짜로 쥐를 먹은거네 아니네 친구들끼리 다툼도 많았죠..


전격Z작전(Knight Rider), 맥가이버(MacGyver), 에어울프(Air Wolf), 브이(V), 블루문특급(블루문특급), 내친구 바야바(bigfoot and wildboy), A 특공대(The A-Team)


브이(V)


맥가이버(MacGyver)

A 특공대(The A-Team)

전격Z작전(Knight Rider)

에어울프(Air Wolf)

머나먼정글(Tour of Duty)

내친구 바야바(bigfoot and wildboy)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머나먼 정글(Tour Of Duty) 오프닝 잠시 감사해보세요. 머나먼 정글 CBS(1987년 9월 24일~1990년 4월 28일 종영) 총 3시즌, 58부작




예전에 보시던 외화들 생각해보면...
요즘 젊은사람들이 많이본다는 미드 뭐 그다지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없죠.. 그냥 예전에 TV에서 방영되던 외화이고 현재는 방송컨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산 수출까지해서 예전만큼 공중파에서 많은시간을 할당해서 방송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패밀리가 떳다, 1박2일 정도만 시청하고 한국 드라마는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요즘 미드 용어들보면 왠넘의 영어로 뭐라고 씨부려싸는데 그냥 재미있게 보시면 되는것이죠. 약간의 이해를 위해서 적당히 몇가지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뭐 이런 용어 몰라서 미드를 시청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시즌(Season) : 시즌이란 보통 1년 단위로 제작방송되는 미국의 드라마 제작제도입니다. 요즘 한국예능프로그램에도 이러한 시즌1,2 어쩌구 붙여서 사용하는데, 어설픈 흉내죠.

유명한 드라마의 경우 한시즌은 가을(9~10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봄(5~6월)에 시즌 종료됩니다. 시즌은 왠만한 미드들은 24개의 에피소드가 1시즌으로 구성됩니다. 방송국과 드라마 제작자간의 사전계약에 의해 편수는 달라집니다. 일주일에 한편방영되는게 거의 기본적입니다. 드라마가 인기가 높으면 다음시즌을 만들게되고 시청률이 낮으면 바로 종영되버립니다. 장수드라마중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방송당시 시청률이 낮으면 짤없이 종료되기 일수죠.

오프 시즌(Off season) : 시즌이 끝난 여름 기간을 오프 시즌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재방송이나 특별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이 됩니다.

시즌 프리미어(Season premiere) : 각 시즌의 첫 회 방송 에피소드입니다.


시즌 피날레(Season finale) : 최종 방송 에피소드입니다.


시리즈 프리미어(Series premiere) : 프로그램 자체의 첫 회 방송입니다.

파일럿(Pilot) : 드라마가 인기있을지 시험(Pilot test)을 한다는 의미로 첫 에피소드를를 말합니다.


시리즈 피날레(Series finale) : 최종회. 15시즌을 마지막으로 종영된 ER의 마지막 편를 시리즈 피날레 에피소드라고 하죠. ER은 시청률 전쟁터인 목요일의 전장에서 2시간 스페셜방송되며 마지막 죽을힘을다하고 CSI:라스베가스를 꺽으며 시청률 1위를 탈완하고 전사하였습니다. ER종영


프라임 타임(Prime time) : 시청률이 높은 황금 시간대입니다. (오후 8시 ~ 10시 30분 사이, 주말은 오후 7시 ~ 10시 30분)

중간개편(Midseason Replacement) : 특히 프라임 타임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저조하면 바로 조취를 당합니다. 시간이곧 돈인 중간 광고(Commercial break)에 막대한 손실을 줄수 있기때문에 사전에 준비되어있는 다른 드라마로 교체가 되거나 인기있는 다른날짜, 시간대의 드라마와 교체되기도 합니다. 15시즌을 끝으로 종영한 ER만 보더라도 예전에 아무리 시청률이 독보적이였다하더라도 현재시즌 시청률이 저조하면 끝장이 나버리는거죠. 시즌1에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석호필의 프리즌브레이크도 아마 시즌5는 없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있어서도 안되고요..

시청률이 좋다고 우리나라처럼 예정도 없이 편수를 늘려 방송하거나 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서 바로 예정된 에피소드로 끝내버립니다. 사람을 궁금해 미치게 만드는거죠. 계속 이런방법을 사용하는것을보니 효과는 있나봅니다.


스핀-오프(Spin-off) :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비슷한 인물과 설정을 가져와 다른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프렌즈-조이 / CSI-CSI: 마이애미, CSI: 뉴욕 / 로 앤 오더-특수수사대 SVU-뉴욕특수수사대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CSI가 시청률이 워낙높지만 로 앤 오더(19시즌)와 특수수사대 SVU(10시즌), 뉴욕특수수사대(7시즌)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겠죠.


크로스오버(cross-over) : 한 드라마의 등장인물이 다른 곳에 같은 캐릭터로 등장하는것입니다. CSI 마이애미 반장께서 CSI 뉴욕으로 범인을 잡으러 출장이 간적 있었죠. ^^ 거꾸로 이던가.. 하여튼 둘중 한명이 출장가서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몸풀기용 글이라서 뒤죽박죽 입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몇일전에 파일롯으로 Caprica 라는 새로운 드라마가 나와서 보았는데 상당히 흥미가 가더군요. 워낙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다 보니 재미가 있을듯 하더라고요. 그냥 뭔가싶어서 보다보니 뭔가 이거 많이 보던건데.. 뭔가 싶었는데.. 사일런에서 이해가 되더군요. 뭐 안보신 분들은 전혀 무슨 얘기 인지 모르시겠지만.. BattleStar Galactica 의 프리퀄 드라마더군요.. 2010년 방영됩다네요. 베틀스타 갤럭티카가 지난달 피날레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종영되었는데.. 뭔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이드라마는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번주 시청률과 이번시즌 드라마의 시청률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미드인데.. 제가 재미있게 보고있는 로스트, 히어로스, 유닛, 프렌지 등은 20위권안에도 없네요. 멘탈리스트와 하우스는 그래도 상위권이니 다음시즌도 볼수 있을듯 하네요.. ㅎㅎㅎ 20위권 밖에 순위는 어디서 확인해봐야 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막강 CSI군단 드라마.. 제리 브룩하이머 아저씨 요즘 아주 잘나가네요. 대충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미드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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