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작가(The Ghost Writer) 스릴러 장르를 기대하지도 말고 두 주연 배우의 액션도 기대하지마라.

유령작가(The Ghost Writer) 기대하지마라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유령작가(The Ghost Writer)  전 영국 수상의 자서전에 담긴 거대한 음모의 실체! 그 진실을 파헤쳐 들어가는 한 유령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숨막히는 정통 스릴러!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맡게 된 ‘유령작가’는 자서전을 작업하면서 ‘아담 랭’과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자살로 결론지어졌던 선임자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는데!  선임자가 남긴 단서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아담 랭’의 배후에 숨겨진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유령작가’!  ‘유령작가’가 파헤치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음모의 실체는 무엇인가?
줄거리 다음 영화 발췌 - 유령작가(The Ghost Writer) (2010)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나 이미 보려고 생각을 하신분들은 더욱 무서운 내용이 담겨져 있으니 스크롤을 내리지 마시고 페이지를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딱 그의 영화다. 유령작가를 보시려는 분들은 피아니스트를 떠올리지도말고 스릴러라는 장르를 기대하지도 말것이며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의 시원스러운 액션도 떠올리면 안되는 영화입니다. 고전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볼만할 터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유령작가는 관람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6월 2일 개봉한 유령작가를 관람한 이유는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 두 유명 배우가 출연을 한 스릴러라는 장르였기에 스펙타클한 극전개와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것이라 생각을 했었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큰 영화 였습니다.

영화 속 여러 곳에 복선을 그려놨지만 극의 전개가 느러져 버려 아무런 암시의 효과도 주지 못하여 스릴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고 지루함만으로 무장되어버린 유령작가, 런닝타임 128 분 동안 단한번의 긴장감도 선사하지 못하고 지루한 극의 전개로 편하디 편한 의자를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만들어버렸지만 그런 불편스러운 의자에 앉아 있는 저를 졸게 만들어줬습니다. 왠만한 영화를 봐서는 졸아본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영화 내내 지루하여 어느 순간부터 정신줄을 놔버린지라 더이상 쓸 얘기도 없네요. GG

드래곤 길들이기를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3D로 한번 보실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유령작가보다 한 천배정도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유령작가와 드래곤 길들이기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그나마 유령작가를 보면서 건진건 이완 맥그리거의 헤어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다음번에 미용실에 갈때는 이사진을 들고가서 '이렇게 잘라 주세요'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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