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더 퍼시픽(The Pacific) 3월 14일 방영- 태평양 전쟁,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한 10부작 추천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더 퍼시픽(The Pacific)

이제 3월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이라는 따듯한 계절을 기다리신 분들이 대다수 일테지만 저는 3월달이 되어서 기쁜이유는 바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 더 퍼시픽(The Pacific)이 3월 14일 시즌 프리미어 방송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톰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동제작 이라 천재지변이 일어나기 전에는 방영날짜가 변경되지 않을것입니다.

더 퍼시픽(The Pacific)은 HBO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너무나 유명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작입니다. 더 퍼시픽(The Pacific)은 2007년 부터 약2억5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10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10부작으로 제작되어 TV에 방영이 되어 드라마라 부를뿐  이미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셨다면 잘 아실테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더 퍼시픽 시리즈를 드라마와 비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태평양전쟁 일본패망을 앞당긴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장 치열했던 전쟁역사로 기록된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더 퍼시픽

더 퍼시픽(The Pacific) 3월 14일 방영- 2차대전 태평양 전쟁, 아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2차 대전 당시 미 공수부대의 이야기 였다면 더 퍼시픽(The Pacific)은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한 미 해병대의 이야기 입니다. 미 해병대의 이야기로 이미 스토리를 대략 파악 하셨을겁니다.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B-29 폭격기의 중간 착륙장과 호위 전투기 활주로 기지의 확보를 위한 이오지마 전투, 일본 영토 내에서 벌어진 최초의 미군과 일본군의 전면전 오키나와 전투의 이야기 일터인데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의 패배가 일본의 패전에 가장큰 영향을 준 전투이며, 2차 대전중 가장 치열했던 오키나와 전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미군이 사망한 전투로 전쟁 역사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더 퍼시픽(The Pacific) 3월 14일 방영- 2차대전 태평양 전쟁, 아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이오지마 전투 양국의 피해 상황을 보면 미군 110,000명, 일본군 21,000명이 참전하여 미군 전사 6,821명, 부상 19,189명, 실종 494명, 일본군은 전사 20,703명 포로 216명

오키나와 전투는 미군 18만 3000명, 일본군 12만 명이 참전하여 미군 전사 4만 7000명, 일본군 전사 10만 2000명, 주민 12만 명 사망

이오지마 전투(일본어: 硫黄島の戦い, 영어:  Battle of Iwo Jima, 1945년  2월 16일~1945년 3월 26일)는 태평양 전쟁 말기, 오가사와라 제도의 이오지마에서 벌어진 미군과 일본군 사이에서 생긴 전투를 말한다.

태평양 전쟁이 말기로 치닫던 1945년  2월 19일, 미군 해병대가 이오지마에 상륙하기 시작했다. 3월 17일에 미군은 섬을 장악했으며, 거의 모든 일본군 부대가 전멸했다. 3월 21일에 대일본제국 대본영은 3월 17일에 이오지마 섬에 있던 일본군이 '옥쇄'(玉砕)했다고 발표했다. 3월 26일, 구리바야시 다다미치 대장 이하 남은 300명의 일본군이 마지막 돌격을 했으나 전멸했다. 이것으로 인해 조직적인 전투는 종결되었다.  2만 933명의 일본군 수비 병력 중, 2만 129명이 전사했다. 피해율은 96%였다.  한편, 미군은 전사자가 6821명, 부상자가 2만 1865명으로 집계되었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과 미군은 수백 개의 섬에서 전투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미군의 손해가 일본군의 피해를 넘어선 전투이다(단, 미군의 전사자와 부상자의 합계). 다만, 피해율은 약 40%일까?

미국 태평양 통합 작전 본부는 일본군 항공기 공격기지의 격멸, 일본군 조기 경보 시스템의 파괴, 이오지마를 피하기 위해 손실되는 작전 능률, 손상 폭격기의 중간 착륙장의 확보, 장거리 호위 전투기 기지의 확보를 위해 이오지마를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오키나와 전투는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1945년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83일에 걸쳐 치른 전투로 이오지마 전투에 이어 최초로 일본 영토 내에서 벌어진 미군와 일본군의 전면전으로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전투에서 미군은 최초로 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어마어마한 피해를 내고 점령했다. 일본측에서는 사령관, 군인뿐만이 아니라 그곳 주민들까지 전원 옥쇄해 가족끼리 서로를 죽이거나 수류탄으로 자결하는 등 비극이 일어났다.

미군은 이오지마 점령 후에 일본  영토 내로 쳐들어가기 위해 미군 탈환 지역에서 가장 가깝고 일본 규슈  지역을 폭격할 수 있는 오키나와 섬을 골랐는데 미군은 사이몬 버그너 중장의 지휘 아래에 18만 3000명에 달하는 대군을 이끌고 상륙 준비를 했다. 그리고 상륙 지역에 일본군이 공격해 많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상륙 전 한 달 동안 3만 발에 달하는 포탄을 상륙 지역에 쏟아부었다. 일본군은 이에 우시지마 미쓰루 중장과 조 이사무 소장 등을 보내 방어 진지를 구축하게 했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군인, 사령관뿐만 아니라 그곳 주민들에게도 할복 자결을 명해 수많은 주민들이 수류탄으로 자결하거나 가족끼리 서로 목졸라 죽이는 비극이 일어났고 주민 사망자는 대략 12만 명으로 추산된다. 미군은 많은 피해를 내면서도 오키나와를 점령하면서 가까운 규슈  지역 등을 폭격할 수 있게 되었고 일본의 패망을 앞당겼다.
자료 : 위키백과 이오지마전투, 오키나와 전투




더 퍼시픽(The Pacific) 3월 14일 방영- 2차대전 태평양 전쟁, 아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를 배경으로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미군의 사망자수도 엄청나게 많은 전투였지만 일본군의 사망자수를 보면 전투에 참전한 군인은 거의 사망한것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죽기살기로 전투에 임한것이 아니고 임전무퇴 가미가제식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전투를 치룬 무서운 일본군의 정신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투의 민간인 사상자는 미군의 오폭에 의한 사상도 있었겠지만 이 전투에서 패하자 일본군은 군인과 사령관뿐만 아니라 그곳 주민들도 할복 자결, 수류탄으로 자폭하거나 가족끼리 서로 목을 졸라 자결하여 수많은 민간인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을 기억하셨던 분이라면 3월 14일부터 10부작으로 방영되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 더 퍼시픽(The Pacific)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쟁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몇년 전부터 더 퍼시픽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셨을 터이니 이제 2주만 더 기다리시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시간이 옵니다. 톰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전세계 싱글남들에게 보낸 선물,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며 심장이 터질듯한 감동을 받으셨던 분들 3월 14일 짜장면이나 먹으면서 더 퍼시픽 보자고요.

단, 전쟁 역사의 기록처럼 수많은 군인이 전사한 전투이고 사실적인 영상을 선보였던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미루어보아 드마마속에서는 선혈이 난자하며 잔인한 영상이 많을듯 예상되므로 임산부나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들, 15세미만의 어린 학생들에게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더 퍼시픽 메이킹 필름과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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