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리, 꿈속으로

2012.06.01 18:00  인터넷/웹서비스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실리콘밸리 창업지원에 이어 중국까지 확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SNS, 모바일웹, 컨텐츠 사업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수요는 점차 증가 하고 있어 일반 창업은 물론 청년 창업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시장 진출을 염두해 두고 해외 창업을 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해외 시장 진출이 계획이라면 한국에서 시작하여 해외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 하느니 아예 시작부터 현지 시장에서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지난해 4분기쯤 중소기업청에서 실리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차로 20여 팀을 선발하여 관련 교육을 시키고 최종 5팀을 선발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연수를 시켜줬었습니다. MS, 유튜브, 트위터 등의 전, 현 임직원을 통해 미국식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는 기사가 있어 배가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실리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가 좋았는지 올해는 선발 인원과 해외창업 대상 국가를 중국으로 확대했습니다.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신청 기준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공고를 보니 현지 창업연수로 '사업모델 현지화를 위한 이론 밋 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지 창업보육으로 '창업연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보육대상기업을 선발한 후 해외현지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5년미만 창업기업'이라 합니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프로그램 지원기간 내에 법인 설립이 필수이고, 5년 미만 창업기업은 07년 1월 1일 이후 설립이 필수 조건이네요. 채무나 체납,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지원사업 참여자가 아니라면 신청에 크게 제한은 없어 보입니다. 신청은 팀(2명) 단위로 가능하다고 하니 결격 사유가 없는지 팀원도 잘 살펴봐야겠네요.

참고로 모집공고 내 유의사항을 보니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종료 시점, "사업자 아이템 발표회까지 제품, 서비스 런칭이 가능한 기업 중심"으로 선정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분명 좋은 기회가 되겠지만, 그보다는 창업 준비를 꾸준히 해온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판단 되네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대상 국가


신청국가와 분야는 미국이 "SNS, 모바일 등 IT 컨텐츠 기반" 분야이고, 중국은 "문화컨텐츠, IT, 첨단제조등 전 분야"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 모델 현지화 문제는 물론이겠고 투자자 또한 현지에서 유치해야 이유도 있겠지요. 그리고 솔직히 미국과 중국, 뭔가 딱 느껴지게 나눠져 있지 않나요? 배워야 할 것과 팔고 만들어야 할것...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2인 1팀 단위로 신청해야 하는데 팀원 중 한명은 신청 국가의 언어 구사 능력이 능통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외 창업이니 너무나 당연하지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 제외 업종


금융 및 보험,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적업, 무도장, 골프장, 스키장, 갬블링, 배팅업, 개인 서비스(산업용 세탁업은 제외), 그 밖에 제조업이 아닌 업종은 지원 제외 대상이니 참고 하시고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기간


평가는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의 경우 국내외 VC(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통해 선발한다고 합니다. 중간평가는 해외현지 연수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모델의 현지화 등을 평가하여 지원기업으로 선정한다고 하며, 최종평가는 국내외 VC,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발표회를 개최하여 결정한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지난 2011년 최종 5팀의 사업 성과가 있네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제법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 통큰 구글과 M&A 추진 중 곳은 그냥 부럽습니다.

- ’11년 시범사업 성과 : 미국현지 창업보육 5개 기업 중 ① 2개 기업 현지법인 설립, ② 1개 기업은 구글과 사업아이템 M&A를 추진중
* 현지법인 설립 : A사(국내 VC에게 15억원 투자유치, 미국 엔젤투자 유치), B사(국내 VC에게 3억원 투자유치)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평가 항목


공고문에 있던 평가 항목이니 참고 하시고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신청기간은 미국이 6월 5일 6월 13일 24시까지로 연장 18시까지이고 중국이 6월 29일까지입니다. 미국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려면 서둘러야겠습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추가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되고요. 선정된 팀에게는 “해외연수(6주)·보육(6주) 참가비, 해외 체류비용, 항공료” 등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페이지 https://startbiz.changupnet.go.kr/ikedManageMain/notice/noticeBoardView.do?seq_noti_bord=115 와 첨부 문서 중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사업신청서를 허위기재 또는 누락한 경우, 연수 프로그램 특별한 사유 없이 출석률 90% 미만, 보육 프로그램 특별한 사유 없이 현지 입주공간을 이탈한 경우에는 선정취소 또는 정부 사업의 참여제한, 지원비용 전액반납 등의 제재조치가 있다고 하니 신중히 신청하세요.


<*이 포스팅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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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님의 댓글

    이번 기회에 미국 3 개월 다녀와야겠군요.ㅎ
    실리콘 벨리 가면 인증샷 찍어 올릴께요.

  2. BlogIcon 2proo님의 댓글

    아... 요즘 청년들은 이런 지원 프로그램들도 많아서 좋겠네요.
    특히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지원이라니... ㅠㅠ
    우리땐 저런게 없었는디...............

  3. 나이스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원해봐야겠네요.감사감사

  4. 커클랜드님의 댓글

    헉 칭구들하고 머리싸매고 지원해봐야지
    운영자님 감사~ㅋㅋ

  5. BlogIcon 버섯공주님의 댓글

    전혀 몰랐던 정보. 오.

  6. BlogIcon 아레아디님의 댓글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