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뷰 애드박스, 블로그를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 시스템 이젠 변해야 한다

다음 뷰 애드박스 블로그를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 시스템 이젠 변해야 한다

다음 뷰 애드박스라는 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이 시작된 지 이제 4개월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6월부터 다음 뷰 애드박스를 적용 시키고 3개월 정도를 지켜 보며 여러가지 데이터를 모으며 다방면으로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다음 뷰 애드박스는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 서비스 사용자들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는 애매모호한 형태의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로 랭킹 시스템(view 애드박스 랭킹)에 의해 산정된 상위 300위권에 랭크된 블로그에 약1만원 ~ 약 160만원의 수익금을 활동 지원금으로 지급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10월 11일 이후 지급되는 수익금은 뷰 애드박스 랭킹 상위 500위까지 확대 적용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 블로그를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 시스템 이젠 변해야 한다


다음 뷰 애드박스를 운영중인 블로거라면 모두 궁금하겠지만 아쉽게도 뷰 애드박스 랭킹의 산정 방식은 그 무엇도 정확하게 공개된 내용이 없고, 뷰 애드박스 랭킹 산정 방식에 대해 알려진 알고리즘 또한 현재는 전혀 없습니다. CPC도, CPM도 아닌 뷰 애드박스 랭킹에 의해 수익금이 산정 되는 방식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글에서 언급되는 블로그나, 글을 내용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모를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특정 블로그를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뷰 애드박스 활동지원금 확대?

 view 애드박스 랭킹  활동지원금 규모 (기존)  활동지원금 규모 (확대 후)
 1위 (9월 view랭킹 1위에 해당)  약 160만원  약 160만원
 10위 (9월 view랭킹 12위에 해당)  약 120만원 이상  약 120만원 이상
 20위 (9월 view랭킹 22위에 해당)  약 90만원 이상  약 90만원 이상
 50위 (9월 view랭킹 55위에 해당)  약 50만원 이상  약 50만원 이상
 80위 (9월 view랭킹 90위에 해당)  약 30만원 이상  약 30만원 이상
 100위 (9월 view랭킹 115위에 해당)  약 15만원 이상  약 20만원 이상
 200위 (9월 view랭킹 274위에 해당)  약 2만5천원 이상  약 6만원 이상
 300위 (9월 view랭킹 501위에 해당)  약 1만원 이상  약 3만5천원 이상
 400위 (9월 view랭킹 877위에 해당)  -  약 2만원 이상
 500위 (9월 view랭킹 1375위에 해당)  -  약 1만원 이상
뷰 애드박스 활동 지원금표 출처 : http://daumview.tistory.com/173 (활동지원금 지급인원: 총 500명)

※ 영화예매권은 총 175명에게 지급, 기존에는 활동지원금 지급 대상이 아니었던 view애드박스 랭킹 301~500위 블로거도, view애드박스 활동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

일단 뷰 애드박스 지원금은 크게 10등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등급별로 월 최소 약 1만원~ 약 160만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같은 등급이라 하더라도 순위에 따라 수익금은 차등 지급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의하면 "뷰 애드박스 블로거는 자신이 지급 받은 지원금에 대하여 비밀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블로그의 뷰 애드박스 수익금은 비밀유지 조건으로 수익금액에 대해서는 공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월평균 400,000만명 뷰 애드박스 수익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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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뷰 랭킹은 누구나 살펴볼 수 있게 위젯으로도 공개가 되고 있고 또한 다음뷰 리스트에도 공개가 되고 있으니 다음뷰 랭킹을 공개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뷰 애드박스 랭킹이 2010년 9월 401위, 10월 현재 410위입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 활동 지원금 표의 10등급에 해당하므로 해당 등급의 활동 지원금을 수익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뷰 애드박스 수익금은 공개를 할 수 없으니 다음 뷰와 뷰 애드박스의 순위를 참고로 직접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뷰와 뷰 애드박스 랭킹은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무시해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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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블로그,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터를 보면 2010년 방문자는 6월부터 ~ 9월까지 월평균 400,00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은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있는데 방문자 숫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 1만원 이상의 수익금을 얻을 수 있는 광고 수익 모델은 너무 나도 많습니다.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블로그의 경우처럼 월 평균 400,000명의 방문자 수준이라면 더욱 쉽게 벌 수 있습니다. 월 10만 정도의 방문자면 어떤 광고 수익 모델을 운영하여도 월 1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된다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월 평균 10만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음 뷰 애드박스 랭킹이 7등급(200위) 아래로 떨어진다면 수익금도 별로 되지 않으니 뷰 애드박스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월 평균 방문자수가 10만이면 3만 5천원은 충분히 벌 수 있으니까요. 200위권 안에 들면 6만 5천원 이상을 준다고 하지만 월 평균 방문자 숫자가 10만명 수준이라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다음 뷰 애드박스를 운영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 랭킹 산정의 가중 중요한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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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제가 수집한 데이타를 그대로 다 공개할 수 없기에 대략 적인 내용만 언급 하겠습니다. 뷰 애드박스 랭킹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뷰로 글을 송고한 포스트의 갯수도, 추선수도, 조회수도 아닙니다. 다음 뷰 애드박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다음 뷰에 송고한 포스트가 베스트가 선정이 되느냐 마느냐가 관건 입니다.  오랜 시간 살펴보고 테스트를 해본 내용으로는 다음 뷰에 송고한 글이 베스트에 선정되지 않는다면 추천수도 조회수도 무의미합니다. 다음 뷰에 송고한 글이 베스트에 선정되면 당연히 조회수가 늘고 추천수 또한 자연스럽게 늘기에 추천수와 조회수는 애당초 별 의미는 없습니다.


다음 뷰 베스트 선정, 뷰 애드박스 랭킹 산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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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뷰 애드박스와 같은 광고 수익 모델이 없는 다음 뷰의 운영 방식에서는 다음 관계자에 의해 베스트가 선정이 되던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던 말던 상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관계자의 개인적인 취향이던 다음 내부 방침이던 그 이유가 뭐던 그 결정 문제를 삼을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광고 수익 모델 다음 애드박스가 적용된 상태이니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음측의 베스트 선정 유무와 메인 노출에 따라 다음 뷰 애드박스 랭킹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미치게 되니 예전의 인위적인 방법에 의해 베스트에 선정되고 메인에 노출되는 방식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A 블로그의 경우 7~8월에는 다음 뷰에 송고한 글이 베스트에 선정이 되지 않아 다음 뷰와 뷰 애드박스 랭킹이 500위까지 급격하게 하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9월에는 다음 뷰에 송고한 글들이 베스트에 선정되며 순위가 50위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우선은 베스트에 선정된 글을 작성한 블로거의 노력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을 하지만 과연 블로거의 노력만으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순위가 급등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다음에서 9월에는 A 블로그의 글을 베스트에 선정해주고 메인에 걸어줬기 때문이지 블로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렇게 순위를 급등 시킬 수 있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베스트에 선정되지 않으면 순위가 올라갈 수 없으니까요.

블로거 혼자 죽어라 노력을 해도 다음측에서 송고한 글을 베스트에 선정해 주지 않으면 절대로 다음 뷰랭킹과 애드박스 순위는 올라갈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다음측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열린편집자에 의한 알고리즘에 의해 베스트가 선정이 된다고 변론을 하겠지만 오랫동안 살펴본 바로는 베스트가 선정된 글중 고작 4~5개의 추천만으로 베스트가 선정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추천한 열린편집자의 숫자가 5명인 글과 똑같이 5명이 추천하고 다른 열린편집자들까지 여러명 추가로 추천을 했지만 베스트가 선정이 안되는 글도 허다 합니다. 결국 열린 편집자들과 다음 로그인 사용자, 일반 사용자들의 추천이 아무리 많아봐야 최종적으로 다음측 관계자에 의해 베스트 선정이 된다고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관계자에 의해 베스트에 선정이 된 후 메인 노출에 의해 추천과 조회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결국 다음 애드박스의 순위는 다음 관계자에 의한 인위적으로 만들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뷰에서 미운털 박혀 베스트에 선정이 안 되기 시작하면 바로 끝장이란 소리가 되겠습니다.


뷰애드박스 치명적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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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애드박스 가장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블로그의 수익금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 시스템과 같은 요상스런 시스템에 있습니다. 다음 뷰 랭킹을 보면 매일 베스트에 선정이 되어 순위가 높은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뷰 순위는 높지만 방문자가 그다지 많지 않은 블로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입니다. 다음뷰 순위가 높은 블로그는 1등급과 2등급에 해당되어 엄청난 수익금을 받게 됩니다. 그럼 과연 이들이 받게 되는 수익금은 어디서 발생되는 것일까요? 당연히 그들이 받게 되는 수익금은 뷰 애드박스를 달고 있는 모든 블로그를 통해 발생 됩니다. 하지만 뷰 애드박스 수익금을 많이 받게 되는 블로그가 있는 반면 요상스런 시스템으로 인해 단 한 푼도 받지 못하는 블로그도 생기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돌아가야 했던 수익금을 몰아주기 형식으로 상위 랭크에 선정된 극소수의 블로그에게 나눠서 지급하는 것이 뷰 애드박스입니다.

뷰 애드박스 순위 중 상위에 랭크된 블로그는 방문자가 상당히 많은 경우도 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노력에서 얻어진 트래픽일까요? 다음뷰에서 선사한 트래픽 폭탄의 선물일 뿐입니다. 당연히 좋은 글을 썼기에 메인에 걸려 방문자가 많겠지요. 하지만 솔직히 다음 메인은 누구의 글이 걸리느냐의 차이일 뿐 어떤 글이 걸리던 다음뷰나 애드박스의 트래픽은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네이버를 이탈하여 다음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이상 다음을 이용하고 다음 메인 페이지를 사용하는 한정된 사용자들에 의한 유입일 뿐이니까요.

뷰 애드박스 10등급 안에 들지 못하는 블로그 중에는 다음 메인이나 다음뷰가 아닌 검색 유입이 많은 블로그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의 특징은 다음뷰의 베스트 선정과 메인 노출과는 상관 없이 일정 수준의 방문자가 유지가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검색 유입 비중이 높은 블로그의 경우 당연히 네이버 검색 유입이 다음 검색 유입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의 경우 다음 검색 유입이 2009년에 비해 크게 증가 하긴 하였으나 2010년 현재까의 전체 검색 엔진 유입율 81.49% 중에 다음 검색 유입은 16% 정도입니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다음 메인은 커녕 다음뷰 베스트에도 선정이 안되니 뷰 애드박스 랭킹이 높을리 없습니다. 뷰 애드박스 순위가 낮으니 수익금이 적거나 아예 없습니다. 이런 블로그는 외부 블로그라 검색에서 노출 시키기 힘든 네이버 검색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쳐 외부 사이트에서 방문자를 끌어 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오는 것은 실망스러운 활동 지원금이고 한 푼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메인이나 다음 뷰가 아닌 외부 유입이 많은 블로그들이 뷰 애드박스를 떼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뷰 애드박스는 노출이 많아져야 광고주가 늘어나고 또한 수익도 많아 집니다. 실제로 PV를 많이 발생 시키는, 뷰 애드박스 광고를 많이 노출 시키는 블로그는 정작 남 좋은 일만 하게 됩니다. 죽 쒀서 개주는 일도 한 두 번은 하겠지만 간디가 아닌 이상 더 이상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 뷰 애드, 블로그를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 시스템 이젠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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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블로그는 하루 최소 평균 10,000명의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6월 이후 다음뷰에 송고한 글들이 베스트에 선정되지 않아 뷰 애드박스 랭킹이 급격하게 하락하여 수익으로 0원을 지급 받아 그 충격으로 뷰 애드박스를 떼어버렸다고 합니다. 마찮가지로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에서도 다음 뷰 애드박스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B 블로그나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와 같이 한 달 3~4십만명의 방문자가 찾는 블로그 100곳에서 뷰 애드박스를 떼어버린다면? 한 달 방문자 3~4십만의 블로그 100곳에서 뷰 애드박스를 떼어버리게 되면 결국 다음의 광고 수익모델 뷰 애드박스 또한 한 달에 3~4천만 PV는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허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방문자는 좀 적지만 10등급안에 들지 못하는 블로그들이 뷰 애드박스를 달아 둘 이유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점차 줄어드는 트래픽에 의해 뷰 애드박스의 수익금은 감소할터이고 당연히 뷰 애드박스 수익금 또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결국 지금과 같은 수익금 배분은 유지가 되긴 힘들게 될 것입니다.

뷰 애드박스가 외부 블로그 서비스로 확대 되어도 결국 트래픽 증가 효과는 잠시일 뿐입니다. 최소 8등급 300위권안에 들지 못하면 뷰 애드박스를 달아둘 의미가 없으니까요. 다음뷰 베스트 선정과 다음뷰 순위를 기반으로 뷰 애드박스 순위가 결정되는 요상스런 시스템, 죽 쒀서 개주는 일을 계속 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뷰 애드박스가 매출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 블로그 수익금이 증가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뷰 애드박스 이전의 애드클릭스와 같이 자신이 운영한 곳에서 발생된 수익금을 온전하게 지급 받을수 있는 CPC형태로 바뀌거나, 뷰 애드박스 랭킹 산정 방식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또는 CPM등으로 바뀌지 않는한 뷰 애드박스를 떼어버리는 블로그는 앞으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뷰 애드박스는 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로 기본적으로 트래픽이 늘어나야 매출이 증가하고 그래야 블로그 수익도 늘어날터인데 현재와 같은 착취구조의 현대판 노예 시스템이라면 미래는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다음 메인 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다음뷰 영역이 하단으로 밀렸던데 메인을 통한 유입이 줄어들지 싶은데 다음에서 블로그 영역을 축소하는가 봅니다. 이상 좀 찌질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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