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가격 보조금 풀려 떨어지려나 애플 아이폰5 언락폰 12월 14일부터 판매 예정

아이폰5 가격 보조금 풀려 떨어지려나 애플 아이폰5 언락폰 12월 14일부터 판매 예정

7일 SKT와 KT를 통해 아이폰5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5 출시일인 오늘 애플 스토어에 12월 14일 언락된(unlocked) 아이폰5를 판매한다며 환영의 축포를 터트려주었습니다.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아니면 짜증을 내야 할까요? 누가 웃고 누가 울어야 할까요? 언락폰은 국내에서는 유명무실한 휴대폰 자급제 혹은 블랙리스트 제도 혹은 공단말기 등 여러가지로 불리 우는데 쉽게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단말기를 구입하여 원하는 이통사에서 개통 혹은 유심기변을 할 수 있는 공기계를 말합니다. 언락폰은 이통사를 통해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약정도 없고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유심만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이통사에서 구입하면 일단 LTE 요금제로 개통을 해야 하지만 언락폰은 3G 유심을 꼽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G 무제한 요금제를 선호 하는 사람들에게는 단말기 가격이 부담스럽겠지만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언락폰과 중고 공기계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아이폰5 가격 보조금 풀려 떨어지려나 애플 아이폰5 언락폰 12월 14일부터 판매 예정

언락 아이폰5 12월 14일 예정 :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iphone

위약금3나 LTE 주파수 문제 때문에 아이폰5 출시가 늦어졌을까요? 아니면 언락폰 출시 문제로 아이폰5 국내 출시가 이렇게 늦어졌던 걸까요? 아니면 반대로 늦어져서 애플이 아이폰5 언락폰을 출시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우리들은 이런건 다 관심 없고 언락 아이폰5이 얼마에 출시되는지 가격이 중요하지요. 언락된(unlocked) 아이폰5 12월 14일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하라는 내용 외에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5 가격 보조금 풀려 떨어지려나 애플 아이폰5 언락폰 12월 14일부터 판매 예정


미국에서는 언락 아이폰이 16GB 649달러, 32GB 749달러, 64GB 849달러이니 단순 계산으로 오늘 환율과 부가세 적용하면 약 77만, 하지만 환율 1150원으로 잡고 부가세 포함하면 약 82만원. SKT와 KT 아이폰5 가격은 81만4천원이고 공식 프로모션 할인은 요금제에 따라, 52요금제는 5만원 할인 62요금제는 13만원 할인 됩니다. 이통사를 통해 구입하면 5 ~ 13만원 할인 받고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고,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일시불로 구입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 애플 스토어에서 무이자 할부 기간과 카드 할인 적용에 따라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5.9% 할부 이자와 위약금3까지 생각하면 전혀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5 가격이 24개월 할부 원금 기준으로 이통사 출시 아이폰5와 언락 아이폰5 가격이 비슷한 상황이 된다면... 이통사 출고가와 비슷하면 약정으로 구입할 이유가 없죠. 지금까지 이렇게 출시된 일도 없죠. 좀 더 자세한 얘기는 이통사 요금제의 오묘함을 이해해야 하고, 공짜폰도 특정 요금제와 2년 약정을 이해해야 하는 난관이 있으니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단 언락 아이폰5 출시는 무조건 환영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이 바로 혁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단 가격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혁신은 개뿔 취소이고요. 여튼 이렇게 최신 스마트폰이 자급제폰으로 계속 출시가 되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해줘야 이통사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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