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기부 버튼 만들기 블로그 페이팔 후원 받기

페이팔 기부 버튼 만들기 가이드 게시물입니다. 페이팔은 결제 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결제 받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페이팔로 거래 대금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불가능하지만, 대표적인 사용처가 이베이이죠.

기부 기능을 이용하면 페이팔로 기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 통해서도 기부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선 블로그에 페이팔 기부 버튼을 달아 놓아야 합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페이팔 기부 버튼 입니다. 이 페이팔 기부 버튼을 달아 놓은 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보셨을 것인데요. 이 페이팔 기부 버튼을 이용하면 기부도 할 수 있고, 기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만들기

위젯 형태의 페이팔 기부 버튼은 생성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은 판매 도구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팔 프로필 및 설정

  1. 페이팔 사이트에 방문하여 비지니스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상단 프로필을 누른 후 프로필 및 설정을 항목을 클릭합니다.

페이팔 판매 도구의 페이팔 버튼 업데이트 클릭

  1. 위와 같은 내 프로필 화면이 열리면 좌측 메뉴 중 판매 도구를 클릭합니다.
  2. 온라인 판매 하위의 PayPal 버튼 우측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도구 메뉴로 진입한 후 페이팔 버튼 선택

PayPal 버튼은 데쉬 보드에서 도구 > 모든 도구 > PayPal 버튼을 클릭하여 진입하여도 됩니다.

페이팔 내 저장된 버튼에서 새 버튼 생성

  1. 내 저장된 버튼 페이지가 열리면 우측의 새 버튼 생성을 클릭합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만들기

  1. 새 버튼 생성을 클릭하면 3단계로 되어 있는 페이팔 기부 버튼 생성 페이지가 열립니다.
  2. 버튼 유형 선택을 기부로 변경해주고, 조직 이름/서비스에 적당한 이름을 입력해 줍니다.
    • 버튼 맞춤 설정을 이용하면 버튼 디자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우측에 미리 보기가 제공되니 마음에 드는 형태로 꾸미면 됩니다.

  1. 1단계 설정에서 그 외 다른 부분은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기부 금액을 직접 기부 금액 입력이나 고정 금액 기부로 설정하는 정도인데 큰 의미 없으니 그냥 두면 됩니다.
    • 설정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니 나중에 변경해줘도 되네요.
  2. 설정 2단계와 3단계 또한 특별히 설정할 부분이 없으니 기본 설정값으로 두면 됩니다.
  3. 좌측 하단의 노란색 버튼 생성을 클릭합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소스 복사

  1. 버튼 소스가 표시되면 웹사이트 탭의 소스를 복사합니다.
    • 파란색 박스로 표시한 부분이 페이팔 기부 버튼 소스입니다.

복사한 페이팔 기부 버튼 소스를 블로그나 사이트 등에 추가 하면 됩니다.

내 저장된 버튼 목록에 추가된 페이팔 기부 버튼

페이팔 기부 버튼은 내 저장된 버튼에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블로그 삽입

모든 페이지에 페이팔 기부 버튼을 노출 시키고 싶다면 스킨 영역에 삽입해야 합니다.

페이팔 기부 버튼 삽입

복사한 페이팔 기부 버튼 소스를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 스킨에 추가해 주면 되는데요.

만약 모든 게시물에서 페이팔 기부 버튼이 보이게 하고 싶다면 본문 하단 영역 또는 스킨 사이드바 영역에 위젯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특정 글에만 노출 시키고 싶다면 해당 글 본문에만 소스를 삽입하면 됩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위의 페이팔 기부 버튼을 클릭하여 살펴 보면 되겠습니다. 한국 계정 간 결제 대금을 주고 받을 수 없으니 안심하시고 살펴 보셔도 됩니다. 외쿡 형님들은 많은 기부 부탁드립니다 응?

한국 계정 간 결제 대금 송금 금지

페이팔의 한국 PayPal 시스템 개선 안내 공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2017년 봄부터 페이팔이 한국 계정 간 결제 대금을 주고 받을 수 없도록 바뀌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 계정의 페이팔 계정만이 한국에 거주하는 페이팔 계정으로 결제 대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aypal 공식 사이트의 공지 한국 PayPal 시스템 개선 안내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금융사의 농간 때문인 것 같은데요. 물증이 없으니 우째요. 참을 수 밖에 없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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