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영화 추천에 필터링이 간절하다

넷플릭스가 동영상의 음질을 손봤다고 합니다. 그동안 개미 목소리만하게 나와 컴퓨터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요. 음질이 거의 저질급이었나 봅니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동영상 음질을 스튜디오 수준의 고품질 음질로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미드 및 영화 필터링 기능 간절하다


음질 향상 시키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 미드 영화 추천에 필터링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말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아래쪽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넷플릭스 고품질 음질 지원

넷플릭스 음질 고품질 업데이트 공지


넷플릭스 동영상 음질이 향상되어 5.1 채널의 경우 192kbps에서 640kbps까지, 돌비 아트모스의 경우 448kbps에서 768kbps까지 향상된다고 하는데요. 음질에 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설명할 능력이 없어 몇 배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플릿그 아마 일시에 모든 동영상 음질을 높이진 못할 겁니다. 새로 등록되는 동영상에 우선 적용할 것이고, 기존의 동영상들은 순차적으로 적용하겠죠.


최근 애플과 디즈니가 넷플릭스 대항마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말만 대항마가 아니고 진짜 대항마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보따리만 하더라도 상당하죠. 디즈니는 애들을 위한 만화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요. 먼 옛날엔 그랬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마블과 관련된 것만 하더라도 디즈니 콘텐츠이니까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와 미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여 콘텐츠 공룡이 되었습니다. 디즈니 계열사를 보면 영화 제작사만 디즈니, 20세기 폭스, 픽사, 루카스 필름, 마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송쪽으로 가면 더 방대합니다. ABC, 내셔널 지오그래픽, ESPN, 히스토리 등도 디즈니 계열사입니다.


디즈니가 지금의 넷플릭스 요금제 보다 더 싼 가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내 서비스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날 세우고 준비하고 있겠죠. 한국 시장이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니 말입니다. 디즈니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되면 치열한 경쟁이 시작 될 것인데요. 경쟁이 시작되고 치킨 게임까지 하게 되면 당분간은 소비자가 득을 볼 수 있습니다. 치킨 게임이 끝나면 서비스 요금을 올려 그동안의 출혈을 보전하겠지만요.


디즈니를 견재하기 위해 음질 향상을 하는 것이겠죠. 당장은 이렇게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 등으로 대응하지 싶은데요. 풍전등화죠. 이들의 경쟁은 치킨 게임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를 끌어 모아야 하는 자와 사용자 이탈을 막아야 하는 자가 말입니다. 애플은 조금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몽리넷의 눈에는 애플은 네이버처럼 보입니다. 네이버가 콘텐츠로 가두리 양식하는 것처럼 애플은 기기 및 운영체제로 가두리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다 그렇죠. MS도 구글도 다 가두리 양식하고 싶어하죠.


넷플릭스 필터링 기능 절실하다

동영상 음질을 고품질로 향상 시키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 미드 영화 추천에 필터링 기능이 추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필러링 기능 정말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넷플릭스의 동영상 추천 알고리즘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선호하지 않는 동영상들을 필터로 걸러 버리고 싶을뿐입니다. 썸네일 조차도 보이지 않도록 말입니다.


넷플릭스 보기 싫은 카테고리 영화 보이지 않게 필터링으로 숨기고 싶다


추천 기능을 이용하여 비추천을 하면 관련된 영상이 좀 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특정 장르나 특정 카테고리 자체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보지도 않은 영화 혹은 미드에 비추천 박는 것이 좀 그랬지만 꾸죽히 비추천 눌러봤는데요. 꾸역 꾸역 계속 보여집니다. 보기 싫은 카테고리의 동영상은 아예 표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모조리 필터링 시켜 목록에서 썸네일 조차 보이지 않도록 모두 숨기고 싶습니다.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 진짜 안보냐굽쇼? 그럴리 없으니 거짓말 하지 말라굽쇼?


넷플릭스 시청 목록

넷플릭스 시청 목록


진짜 안보는데요. 지난 몇 년 동안 넷플릭스에서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 단 한개도 보지 않았습니다. 예고편 2~3개 정도만 봤을뿐이네요. 킹덤하고 아이유 나오는 것 예고편 정도만 봤네요.


왜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를 안 보냐고요? 항상 같은 배우에 뻔한 내용 사골 우려내서 안 봅니다. 장르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고, 같잖은 욕설 남발하는 것도 도저히 못봐주겠고요. 항상 똑같은 배우들도 보기 싫습니다. 등장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배우가 출연하죠. 여기 저기 똑같은 배우가 똑같은 인물로 나오는 것이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그래서 안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영화하고 한국 드라마들은 넥플릭스에서 썸네일 조차 보이지 않도록 필터링 시켜버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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