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가격 할인에도 소비자들은 냉대

LG G7 씽큐 자급제 스마트폰 핫딜 판매량 고작 100여대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LG G7 씽큐(LG G7 ThinQ) 자급제폰의 핫딜 정보가 퍼졌습니다. 티몬에서 하루 동안 22% 할인된 699,000원에 LG G7 씽큐 자급제폰을 판매한다고 하여 불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팔리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확인해 보니 고작 100여대 정도 판매 된 것 같더군요. 아무리 자급제 스마트폰이라지만 LG G7 씽큐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 따끈한 신상 스마트폰입니다. 신상 스마트폰을 22% 할인 가격에 판매하였는데 꼴랑 100여대 팔렸다니 거참 헛웃음도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로 LG G7 씽큐 출고가는 898,700원이고 LG G7 ThinQ+(LG G7 플러스)의 출고가는 976,800원입니다.


LG G7 씽큐 자급제 스마트폰 가격 할인 판매


할인 판매하던 당시의 LG G7 씽큐 티몬 판매 페이지입니다. 저는 뒤늦게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 소식을 접한 상태이었는데요. 부가 정보의 '94개 구매'로 할인 판매 중인 LG G7 씽큐 자급제폰의 판매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뽐뿌에 업로드된 LG G7 씽큐 자급제폰 699,000원 판매 소식


가장 먼저 LG G7 씽큐 자급제폰의 할인 판매 소식을 알린 것으로 판단 되는 뽐뿌의 글을 찾아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판매 페이지 링크도 있고, 캡쳐 이미지도 있더군요.


LG G7 씽큐 자급제폰 판매량


길죽한 이미지를 가로로 편집했는데, 보면 이미 '80개 구매'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할인 판매 소식이 퍼졌으니 80이 넘는 숫자부터가 할인 판매된 수량인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LG G7 씽큐 자급제폰 판매량


핫딜 할인 판매가 끝난 11일 현재 해당 LG G7 씽큐 자급제폰 판매 페이지를 보면 '228개 구매'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228 - 80 = 148대. 고작 100여대 판매 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구매 수량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았다면 LG G7 씽큐 자급제폰은 22% 할인 판매로 148대 미만으로 팔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LG G7 씽큐가 699,000원도 비싸다고 보는 것이죠. 저게 싸다고 생각했거나 득이 있다고 생각 되었으면 당연히 매진 되었을 겁니다. 이젠 LG G7 씽큐의 출고가를 699,000원으로 내려도 안 팔릴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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