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모종의 테스트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문제 지긋합니다. 5월 말이었죠. 네이버가 또 검색을 변경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잦게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요. 네이버는 지난해 3분기부터 끊임없이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에는 뷰(VIEW)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하였는데요. 뷰 검색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뷰 검색 영역에 블로그, 웹문서 등이 포함되기에 블로그 검색 결과와 웹사이트 검색 결과까지 홀랑 뒤집어졌습니다.

블로그 검색 누락

5월에는 스킨 작업에 몰두하느라 몰랐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이후부터 여유가 생겨 스윽 블로그 상태를 확인하였는데요.

아주 그냥 난리 났더군요. 아마도 대부분의 블로거와 사이트 운영자들은 지금의 난리를 잘 모를 수 있을 겁니다.

길게 설명해봐야 제 머리와 손가락만 아프니 간단하게 한 줄로 요약하자면, 네이버가 타노스를 영입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타노스가 손 가락을 튕기다 미끄러졌나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이 글에서 말하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은 블로그 영역, 웹사이트 영역, 뷰 영역을 모두 포함합니다.

현재 많은 블로그와 사이트가 20% ~ 50% 가량의 글이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상태(색인 제외)일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냐고요?

모르면 그냥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딱히 해결 방법도 없으니까요.

기존 색인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 발행한 글들은 요상하게도 몇 시간 지나면 안드로메다로 사라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글이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일부 글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색인 증발도 그렇고 신규 게시물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도 그렇고 패턴이 없습니다. 분명 공식은 있긴 있을 것인데요.

몽리넷은 1도 파악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이번 경우에는 패턴이 안 보이네요.

아마도 당분간은 이와 관련된 글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뻔하죠.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SEO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네이버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글 및 동영상을 올리는 사이트 운영자, 블로거, 유튜브 채널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도 또 그러겠죠.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이 네이버 SEO를 알리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네이버는 검색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 SEO라는 것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쉽게 디아블로 공략법인데, 공략할 디아블로가 없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검색은 개뿔 네이버는 기본적인 것 조차 무시하는 곳입니다. 자신들이 설명한 것 조차도 지키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 누락 해결 방법

누군가 네이버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해 말한다면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 보세요. 실체가 없이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홀리려 한다면 무조건 귀 막으세요. 마치 사기꾼이 말로 사람 홀리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바로 귀 막으세요.

아마도 그들의 대본은 이럴 겁니다. 검색 누락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확실하고 명확한 해결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 수 년 간의 노하우가 축척 되어 그런지 이번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사태의 원인을 파악했다. 검색 누락은 원인만 파악하면 정말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키보드 몇 번 두드리는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번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사태 때 A 사장님, B 업체 등이 도움을 요청하여 수 년 간 갈고 닦은 마우스로 글쓰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업체 사장님이 카톡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셨다. 만약 내가 혹은 우리 회사에서 하고 있는 마우스로 글쓰기 방법 강좌를 들었다면 도움 없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카톡으로 문의해라.

장담하는데요. 정말 저럴 겁니다. 원인은 물론이고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저 우주의 기운을 받아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할 겁니다. 뭔가 아는 것처럼 나불 나불 거리는데 사건 사고 현장 사진처럼 90% 모자이크 처리한 이미지 몇 장 올려 놓고 이 봐라 내 방법대로 하면 확실하게 블로그 검색 누락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뭔가 그럴싸 해 보일 수 있겠지만 내용을 정리해 보면 별 것 없습니다. 나에게 의뢰를 하면 너도 해결할 수 있다로 귀결될 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 어디든 마찬가지이지만 마케팅하는 사람들 보면 서로 물고 뜯고 장난 아니더라고요. 니가 뭘 아냐 난 삽질 키워드로 검색 결과 상단 다 차지했다. 넌 니 블로그 저품질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무슨 마케팅이냐며 서로 잡아 먹을 듯 디스전을 펼칩니다. 아마도 그릇 같지도 않은 그릇 놓고 밥그릇 싸움 하는 것이겠죠.

조금 다른 경우도 있는데요. 악의적이거나 사익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해결 방법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고의로 잘못된 검색 최적화 방법을 작성하거나 카터라 소식을 퍼 나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잘못된 것들을 따라하게 되면 정말 위험합니다. 직접 테스트하여 확인한 것이 아니라면 쌍따옴표(큰따옴표)를 찍던가 해야 하는데요. 한국은 ‘아는 사람이’라며 말하는 특유의 문화가 있죠. 자신이 알고 있거나 경험한 것이 아닌 것들도 경험했거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잘 모르는(관련 지식 혹은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말하는 정보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건너 들은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마치 이런 것과 같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통하던 민간 요법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 치료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좀 그거 병원가서 진료 받고 처방 받은 약 몇 달 바르면 깔끔하게 낫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민간 요법은 죽을 때까지도 무좀 치료해야 하죠. 요즘은 석면 슬레이트 판에 고기 구워 먹는 사람들 없잖아요. 정말 잘못된 검색 최적화 방법은 석면 슬레이트 판에 고기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준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건강이 나빠지게 되죠. 심하면 암으로 고생하다 죽을 수도 있고 말입니다. 잘못된 검색 최적화 방법을 적용하면 블로그고 사이트고 통채로 안드로메다로 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 통했던 SEO는 올해 안 통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도 그렇고 네이버도 검색 알고리즘을 계속 변경하고 있습니다. 10년 SEO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구글 검색에서 일명 저품질 도메인으로 판정 받을 수 있습니다. 도메인 자체가 검색 엔진에 낙인 찍히면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너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고 있냐굽쇼? 저는 당연히 모릅니다. 만약 알게 되더라도 이젠 더 이상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요즘 검색 최적화 관련 글을 조금 발행하였더니 관련된 질문 댓글들이 좀 달리더군요. 아는 만큼 답변을 달아주고 하였는데요. 답글을 장문으로 달아주었기에 해당 댓글들을 정리하여 글로 발행하려고 찾아 보았더니 제가 답글로 달았던 댓글들이 안 보입니다. 답글이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한 두 개도 아니고 수 많은 댓글들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정말 환장합니다. 설마 티스토리 버그인가 싶었는데요. 혹시 몰라 몇 개의 댓글을 캡쳐하여 박제 해 놓고 댓글 및 답글이 사라지길 기다려 보았습니다. 결국 댓글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아무리 봐도 티스토리 문제가 아니라 댓글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하는 것 같더군요. 버그이었다면 욕하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사라졌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더라고요. 장문의 답글 달아 준 댓글들 위주로 삭제 되더군요. 아무리 보아도 답글 달아주면 확인한 후 자신의 댓글을 삭제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이 삭제되니 함께 답글까지 사라지는 것이었던 겁니다. 혼자만 알겠다는 심보죠. 혼자만 알고 싶은 것을 대체 왜 자꾸 와서 물어 보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혼자만 알고 싶으면 스스로 해결책을 알아내야죠. 공개된 곳에 질문 댓글 올리고, 답글 확인한 후 삭제하는 것은 먹튀죠. 막말로 ㅆㅂㅅㄲ 죠.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니 정말 별에 별일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온라인 세상이기에 오프라인과는 큰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신기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라그나 로스브르크의 똘끼와 배짱을 보여주던 사람이 오프라인에서는 어후야.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이 생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정말 어려 보이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말투(문체)도 어리다 보니 꼬꼬마인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기 시작하기 댓글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 몽리넷은 잘생기긴 하였지만 친절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덩치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덩치도 아니네요. 소매치기나 시비 걸려본 일이 없네요. 이걸 이해 못하는 여자 사람이 있었는데요. 소매치기나 좀 도둑들은 목숨 걸고 뭘 훔치지 않는다.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골라 시비 거는 것이지 아무나 붙잡고 시비 거는 것이 아니다.라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더니 끄덕 끄덕 이해를 하더군요. 뭐 지금은 굴러갈 수 있을 정도로 둥그스름합니다. 지금은 대략 약 2cm 정도 점프 할 수 있을 것 같은 체력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10년 차의 주절주절

옛날 옛날 먼 옛날에는 제로보드로 구축한 사이트와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관리하는 것이 귀찮아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다 어느 날 DB 싸들고 텍스트큐브로 넘어 갔었습니다. 맥북 프로 경품이 걸려 있었기에 경품 탈 작정하고 옮겼던 것인데요. 목적을 달성한 후 바로 다시 DB를 싸들고 티스토리로 돌아 왔었습니다. 지금 다시 블로그를 옮기라고 하면 절대 안할 겁니다. 지금 몽리넷 블로그의 상태에서 블로그 이전하면 안드로메다 직행 합니다.

티스토리로 돌아오고 나서 몇 년 후에 티스토리 모바일 플러그인이 출시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가 생성되는 것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SEO 측면에서도 큰 손해가 없었기에 램과 같이 다다익선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가 생긴 것까진 정말 좋았는데요. 티스토리가 어느날 갑자기 사용자 동의도 구하지 않고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와 실시간 이슈를 노출 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때 아차 싶었죠. 기업이 사용자들을 위해 기능을 추가할 리 없죠. 물론 몽리넷은 그냥 가만히 있을 인간이 아닙니다. 애당초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긴 이유가 높은 자유도 때문인데요. 자유롭게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광고 제거 및 실시간 이슈 제거 방법을 글로 발행하여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강제로 노출되던 광고와 실시간 이슈를 무력화 시켜 주었습니다. 지금은 더 좋고 편한 방법이 있는데요. 반응형 스킨이 보편화 되어 있기에 큰 의미가 없어 졌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는 지금은 계륵이죠. 아니 독이죠. 시간이 흐르며 검색 엔진들이 중복 문서를 문제 삼기 시작하였거든요. 한 마디로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가 존재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뭐된 것이죠. 티스토리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스킨의 비활성 기능은 여전히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활성 시킬 수 있었는데요. 언젠가 옵션을 제거했습니다. 이는 해당 모바일 페이지로 티스토리 컨텐츠를 사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데요. 카카오가 다음을 흡수한 후부터는 티스토리 컨텐츠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죠. 동적 주소 만들어 낸 것도 정말 한심합니다. 없던 것을 왜 만들어 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미지 슬라이드 쇼를 적용하는 방법이나 여러 종류의 웹 소스들을 공유하고 그랬는데요. 이 또한 지금은 필요 없죠. 티스토리 스킨에서 기본 제공되는 기능이니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예전에는 티스토리가 베타 테스트를 모집하여 새로 선보일 기능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베타 테스트를 하면 좋겠는데, 절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공개한 스킨의 메타 태그에 노인덱스, 노팔로우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일하기 싫은 것이 눈에 선하거든요. 얼마 전에 공개한 매거진 스킨은 어후야. 소스 보면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애들끼리 연습하며 달아 놓은 것 같은 주석이 달린 스킨을 그대로 배포했더라고요. 그나저나 DB 백업도 다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놓이죠. 그리고 언제든 떠날 수도 있고요. 예전에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하면 댓글이 순식간에 주륵 주륵 달렸는데요. 이젠 초대장 배포도 없어져서 댓글이 너무 없… 예전에는 PC용 댓글 알리미까지 설치할 정도로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블로그 유행이 끝나서 그런 것 같은데요. 요즘은 소수의 블로그를 제외하곤 댓글이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재미가 없어지니 이제 다시 사이트 구축하고 워드프레스 운영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성격 상 조만간 실행에 옮기지 싶은데요. 아마존 서버 비용이 정말 착하더라고요. 만약 시작하게 된다면 아마존에 둥지를 틀고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시판 하나 장착하여 사이트 흉내도 내면서 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게시물들을 확인하다 발견하였는데요. 네이버 단축 주소 서비스는 사용할 만 했는데 왜 종료하였는지 모르겠네요. 뭐 돈이 안되니 접었겠죠. 까맣게 몰랐는데 네이버 어플은 음성 및 음악 검색이 되었네요. 출시 될 때부터 음성 등의 검색 기능을 지원하였는데 지금은 왜 이 모양이죠. 여튼 네이버는 예전에도 가두리 양식을 선호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가두리 망으로 부족하여 지붕도 치고 있습니다. 튀어 오르지도 넘어 들어가지도 못하게 말입니다. 네이버는 이제 오픈하기에는 너무 늦었죠. 오픈할 껀덕지도 없지만, 유튜브로 빠져 나간 사용자들은 다신 안 돌아올터이니 말입니다. 떠난 사람들은 떠났고 남은 사용자들은 더 단단하게 가두면 얇지만 길게 갈 수 있겠다고 판단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가두리 망에 돔을 얹고 있는 것이겠죠. 가두리 양식장의 폐해는 이미 알려져 있죠. 네이버가 10년 후에는 11번가처럼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거의 그런 수준이지만요. 네이버 앱스토어와 네이버 오피스는 여직도 서비스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네이버 앱스토어는 몇 번 구경 갔던 일이 있었는데, 네이버 오피스는 구경도 못해 보았네요.

쓸데없이 소리 정말 길게 썼는데요.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은 그렇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이 링크를 걸기 위함이거든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왜 이러는 것인지 잘 아실 겁니다. 제목에도 쓰여 있으니 모르는 것이 더 이상할 수도 있겠군요.

3일 후면 링크를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해결 여부가 확인 될 것인데요. 느낌은 실패로 끝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누락 해결 방법이 이렇게 쉬울리 없죠. 정말 이렇게 쉬웠다면 온라인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우주의 기운으로 검색 최적화 작업을 했다고 봐야죠. 원인은 저도 모릅니다. 상태만 파악했을 뿐이네요. 해결책은 보시다시피 모릅니다. 알고 있었다면 이런 무모한 테스트를 할 리 없겠죠.

이 글이나 네이버 검색에 잘 반영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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