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래그십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공개 - 노트북 추천

소니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소문만 무성하던 소니의 플래그십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7월 6일 런칭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는 13.1인치 LCD,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i7-2620M 프로세서, 256GB SSD, 8GB DDR3, 6.5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1.165 Kg의 무게와 16.65 mm의 두께로 공개되었습니다.


소리 바이오 Z 런칭행사


발로 찍는 사진기술과 더블어 최근 카메라를 바꿔 조리개와 셔터스피트에 아직 적응이 안되어 사진이 좀 심하게 구립니다. 이점 이해를 충분히 이해심을 갖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소니 플래그십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는 소니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13인치 노트북이 1.165 Kg의 무게라니 도저히 믿겨지지 않더군요. 그냥 가볍습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색상은 사진과 다르게 블랙이고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스펙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은 풀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내구성이 좋은 탄소/알루미늄 소재로 되었다고 합니다.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i7-2620M 프로세서와 256GB SSD를 탑재했으니 테스트 해볼 것도 없이 부팅시간은 소니에서 말한 15초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물론 출고 상태에서 부팅시간이 15초 이내이고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면 좀 더 걸리겠고요. SSD가 하드디스크 보다 속도도 빠르지만 충격에도 강한 장점이 있어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i7-2620M 프로세서는 동작 속도 2.7 GHz, 터보 부스트일 때 최대 3.4 GHz 클럭으로 동작을 합니다. 32nm 공정에 TDP 35W이고 캐시 메모리 4 MB입니다.



좌측면에는 D-Sub 출력단자가 있고  큼지막하게 통풍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헥사 쉘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이고요.



우측면에는 3.5 이어단자, 유선랜, HDMI, USB 단자,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파란색 USB 3.0 단자에 파워 미디어 독을 연결하여 사용하고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은 13.1인치 LCD 와이드 16:9로 해상도 1920x1080 지원되고요. 저반사 LCD로 눈의 피로감이 적다고 합니다. Exmor 기술이 적용된 해상도 1280 x 1024 웹캠이 있습니다.



83키 블록 키보드로 키 사이 먼지 유입이 적은 장점과 오타가 적겠고요. 키보드 백라이드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 타이핑하기 용이 합니다. 노트북 터치패드에는 지문인식 센서도 있고 제스쳐도 사용 가능합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앞쪽 면에는 멀티리더기도 있고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 파워 미디어 도크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은 파워 미디어 도크로 성능과 이동성을 높였습니다. 파워 미디어 도크는 외장 그래픽과 슬롯인 방식의 블루레이 드라이브, 2개의  USB 2.0 단자와 1개의 USB 3.0 단자, HDMI 와 D-Sub 단자가 제공됩니다. 노트북 화면과 노트북의 VGA단자로 2개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파워 미디어 도크의 HDMI 와 VGA 단자로 2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어 총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 미디어 도크는 기본 번들로 제공됩니다.

소니라서 그런지 '파워 미디어 도크'라고 부르더군요. 'power media dock 파워 미디어 독'인데 말입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파워 미디어 독은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과 광 케이블로 연결됩니다. 노트북은 내장 인텔 HD 그래픽스 3000을 사용하고 파워 미디어 도크는 AMD 라데온 HD6650M 외장 그래픽을 사용합니다.


소니 도킹 스테이션 power media dock


파워 미디어 독은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도킹 스테이션으로 외출시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을 보다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여러대의 모니터에 연결하여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파워 미디어 독은 세워서도 눕혀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워 미디어 독을 휴대 하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긴 한데 그건 좀 아닌듯 싶고요.



런칭행사장에 실제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과 파워 미디어 독을 이용하여 4대의 모니터 사용 환경을 마련해 두었는데, 여러가지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멀티태스킹을 단 한대의 노트북으로 가능하니 활용성이 제법 좋아 보였습니다. 문제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가격이 3,649,000원으로 만만치 않네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1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노트북 바닥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배터리 교체와 기타 하드웨어 확장은 불가능한 구조이고요.



방열판 쿨러쪽에는 2개의 6각 통풍구가 있습니다. 이부분도 헥사 쉘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노트북 아랫면 뒤쪽에는 뭔가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는데 추가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 추가 배터리는 직접 살펴 볼 수 없었고요.



노트북 바닥에 추가 배터리를 장착하여 최대 13시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 배터리 6.5 + 추가 배터리 5.5 =  최대 13시간이라 합니다.



행사장에 왠 지도가 있었는데 뭔가 했더니 바로 노트북의 베터리 사용 시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지도였습니다. 13시간이면 서울에서 미국 뉴욕까지 가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쿨링 시스템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쿨링 시스템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쿨링 시스템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쿨링 시스템

노트북은 256GB SSD(128 GB x 2, RAID 0), 8GB DDR3(4GB x 2), 4000mAh 용량의 배터리 2개가 사용 되었습니다. 이 배터리가 6.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정도 때려 넣고 1.165 Kg의 무게와 16.65 mm 두께라니 대단 하네요. 쿨링 시스템도 큼지막한 방열판에 칼국수처럼 납작하게 롤링된 히드파이프가 2개 연결되어 있고 듀얼 팬을 사용하였습니다. 히트파이프가 GPU와 CPU에 직접 닿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HDT (HeatPipe Direct Touch) 구조로 봐야겠지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은 옵티컬 광 케이블로 파워 미디어 독와 연결하여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벤치마크 성능은?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벤치마크 성능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런칭행사에서 간단하게 몇가지 성능 벤치를 보여줬습니다. 대상은 기존 바이오 Z 시리즈이고요. 우측의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이 그래픽 퍼포먼스에서 거의 더블 스코어 만큼 부드럽게 구현이 된다고 합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벤치마크 성능


프레임도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이 기존 Z 시리즈에 비해 10프레임 이상 향상된 성능을 보여줬고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벤치마크 성능


256 GB SSD (128 GB x 2, RAID 0)를 사용하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이 부팅 시간도 기존 Z 시리즈에 비해 크게 앞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RAID0이란 "두 개 이상의 디스크에 데이터를 고르게 분배하여 드라이브들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를 읽는 동안 다른 드라이브는 다음 블록을 검색하여 읽을 수 있게 하는 기술, 용량 손실 없이 속도를 최대 2배가량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윈도우 점수를 살펴 봤습니다. 6.0으로 괜찮은 점수가 나왔네요. 참고로 센스 시리즈 9가 그래픽이 4.6점 게임 그래픽이 5.6입니다. 그리고 직접 점수를 체크해 보진 않았지만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은 파워 미디어 독을 연결하고 사용하면 AMD 라데온 HD6650M 외장 그래픽으로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오지 싶네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 소니가 말하는 장점은?


소니가 말하는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 노트북의 장점입니다. 소니가 말해주지 않아도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는 노트북 자체만으로도 1.165 Kg의 무게와 16.65 mm의 두께로 휴대성은 물론 13.1인치 LCD,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 i7-2620M 프로세서, 256GB SSD, 8GB DDR3, 6.5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로 성능도 결코 다른 노트북에 비해 모자람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본 번들로 제공되는 파워 미디어 독으로 성능도 배가 시키고 최대 4개의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여 활용성 또한 좋습니다. AMD 라데온 HD6650M 외장 그래픽이면 왠만한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도 충분히 가능하겠고요. 헥사 쉘 디자인으로 육각형 형태의 각진 외형도 나쁘진 않습니다.


소니의 플래그십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바이오 Z 시리즈


바이오 Z 시리즈 VPCZ217GK/X는 소니의 플래그십 노트북입니다. 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소니 제품이 최고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소니의 최신 노트북 기술을 집약하여 만든 상징적인 노트북 입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노트북입니다. 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문제는 역시나 가격, 일수로 1년동안 매일 1만원씩 찍으면 딱 1,000원 남습니다. 1년 사용한다 생각하면 하루 사용료 1만원,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 최대의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7월 22일 출시 예정으로 7일부터 ~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소니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1년 동안 일수로 만원씩 찍어도 될만한 금액이라 생각하시면 도전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사장님들은 쿨하게 일시불로 결제 하는 노트북, 필요한 사람은 구입하는 노트북, 뭐 갖고 싶지만 능력이 안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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