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며 아이패드로 잡지를 보는 남자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며 아이패드로 잡지를 보는 남자

어제는 제가 ‘무료 잡지 더매거진 아이패드 어플‘을 소개를 드렸지요. 아이패드로 싱글즈(singles),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메종(maison), MBC 경제매거진등의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3G가 안되어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아이패드로 잡지를 볼 수 있을까요?

 

잡지를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거나 기다릴때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출퇴근을 할때, 공원등에서 휴식을 취할때 아이패드로 잡지나 신문을 보게 되는 그런 날이 오게될까요?

미용실에서 아이패드로 잡지를 보면 뭐가 좋을까?


더 매거진

3G가 안되어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도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에서 더매거진은 잡지를 월발행권 별로 다운받아 언제 어디에선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미용실에서 이렇게 아이패드로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매거진

물론 파마를 하면서도 이렇게 아이패드 어플 더매거진으로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미용실에는 굳이 아이패드 아니어도 잡지가 넘쳐나는 곳이고 게다가 파마할 때 파마 약이 튀어 눈에라도 들어가게 되면 눈물 한방울 찔끔 거릴 위험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속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고 스마트폰 강연을 하는 블로거 입니다.


더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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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며 이렇게 무릎위에 놓고 가로로 세로로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잡지보다 작은 아이패드.


더 매거진

직접 무게를 측정해 보지 않았지만 아이패드가 종이 잡지 보다는 크기가 작고 가벼운 장점이 있고, 종이 잡지는 페이지를 찾아 쏴르르~~ 손으로 넘겨 줘야 하지만 아이패드는 화면 하단의 썸네일 미리보기 리스트를 스크롤 시켜 간단하게 터치한번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쉽고 빠르게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 잡지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아이패드 어플 더매거진은 인터랙티브를 지원하기에 잡지 페이지에서 음악과 동영상등의 보다 다양한 컨텐츠 형태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잡지 더매거진 아이패드 어플‘ 글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고 듣는 아이패드 잡지, 다음번에 어디를 찾아 가게 될까요? 시리즈물로 나와도 왠지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패드 잡지 어플 더매거진 사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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