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결말은? 관객들의 머리속에 꿈을 심어버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IMDb Top 250 평점 3위

인셉션 결말은?

장르는 SF, 액션이고 상영시간은147 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무조건 강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이렇게 재미 있는 영화는 본 기억이 없는듯 합니다.

줄거리 :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당신의 머리 속이 범죄의 현장이 된다!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이 분야 최고 실력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다. 어느 날, 거대기업 후계자의 머리 속에 새로운 생각을 심어 기업의 합병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이 내건 조건은 거액의 돈과 코브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 코브는 대단한 창의력으로 꿈의 공.. 줄거리 출처 다음영화

인셉션 꿈에 관한 영화로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대작 영화입니다. 그저 기가 막히고 놀랍다는 표현밖에는 달리 표현할 재주가 없네요. 대중성을 겸비한 철학적인 영화라고 해야 할런지..

관객들의 머리속에 꿈을 심어버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인셉션 결말은 과연?

인셉션 결말은 과연? 관객들의 머리속에 꿈을 심어버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인셉션 평점 IMDb Top 250 3위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1인으로 스포방출을 상당히 싫어 하지만 인셉션은 영화의 특성상 결말이 대체 어떤 것인지 알수가 없어 인셉션의 정리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스포를 접하기 싫으신 분들은 창을 닫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아래의 음악을 플레이하고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셉션 이해를 돕기위한 용어 설명

아래의 용어들은 영화를 보기전에 알고 가시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용어들로 영화를 보시고 오신분들중 용어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보시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출처는 인셉션 공식블로그 입니다. '매거진 5장 : 인셉션을 성공시키기 위한 작전 용어 공개!'


인셉션 용어 추출


추출 : 꿈을 꾸는 동안 경계가 허술해진 타인의 무의식 상태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것. 



인셉션 용어 인셉션


인셉션 :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전. 성공의 여부는 표적의 편견에 달려있기 때문에 무의 식 깊은 곳에 완전히 뿌리내려 그것이 진짜 본인의 생각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인셉션 용어 킥


킥 : 현실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나 충격을 받고 꿈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 깊이 잠들어도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을 느낀다. 꿈에 접속하는 모든 단계에 통할 킥으로 음악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셉션 용어 토템


토템 : 주사위나 추처럼 다른 사람 모르게 항상 지닐 수 있는 작고 묵직한 물건. 토템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꿈 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토템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 예를 들어 계속해서 회전하 고 멈추지 않는 것처럼 - 현상을 보인다면 여전히 꿈속인 것이다. 



인셉션 용어 림보


림보 : 원초적이고 무한한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꿈의 밑바닥. 꿈을 공유하다 그 곳에 갇혔던 사람들의 기억만 존재하는 곳이다. 림보에 빠지면 뇌가 멈출 때까지 헤어나올 수 없다. 림보가 현실이 되면 정작 현실에서는 치매나 정신병 에 걸린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인셉션 용어 찰스


찰스 : 표적에게 자기 무의식과 맞서게 하려는 계략. 하지만 찰스를 쓰게 되면 표적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누구?

 "다크 나이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한 준비 단계에 불과했다" -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영화 인셉션에 대한 구상을 16살때부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7~8년전 이미 시나리오가 완성이 되었지만 헐리우드 메이져 제작사들에게 모두 거절을 당했고 그후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를 완성시킨후 드디어 인셉션이 영화로 제작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셉션은 그 모든 것 위에 존재하는 영화다!", "다크 나이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자신감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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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평점인셉션 평점 IMDb Top 250 3위


IMDb Top 250을 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랭킹이 인셉션 3위, 다크나이트 12위,  프레스티지 73위, 베트맨 비긴즈 108위, 인썸니아 평점 7.2점(250위권내 순위없음), 메멘토 29위 입니다. 70년생으로 젊은 감독입니다. 그의 나이 31살에 메멘토의 감독과 각본으로 크게 유명해졌고요.     

보시다시피 인셉션은 IMDb Top 250 에서 현재 평점9.1로 3위에 랭크가 되어있습니다. 국내 포털의 영화 평점의 후한 점수와는 다른 IMDb이니 어느정도 믿을만한 평점이네요. 만드는 영화들이 대부분 평점이 아주 좋은걸로 봐서는 대단한 감독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이래서 천재라는 소리도 듣고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듣는가 봅니다.

인셉션 평점


인셉션은 여성보다는 남성관객에게 장년층보다는 청년층에게 인기가 좋은 영화로 여성끼리 혹은 가족단위로 관람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영화인듯 하네요. 실제로 주변에서 인셉션을 본 여성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누구와 영화를 봤는가에 따라 그 평이좀 달랐습니다. 남자친구등 이성과 함께 본 여성들은 재미가 있다는 했지만 여자분들끼리 본 경우에는 다소 지루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인셉션 대체 결말은 뭔가?

여기부터는 스포 작렬입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무리수를 두어 여기까지 읽어 보신 분들중 스포를 접하기 싫으신 분들은 창을 닫으세요. 아래를 보시고 저를 원망해봐야 소용이 없으니까요~

인셉션 결말 이넘의 빌어먹을 토템이 왠수~~


인셉션 결말, 마지막 림보에서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이토는 꿈속인것을 알게되어 사이토는총을 들게 되고 코브를 쏘고 자신도 자결을 하고 림보를 빠져나와 코브의 계획대로 인셉션을 성공하고 현실로 돌아와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비행기 안에서 깨어나고 사이토(와타나베 켄)가 이미 약손된되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코브는 무사히 입국심사대를 통과하고 집으로 돌아가 그리워 하던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리게 되됩니다. 그러나 코브의 토템이 불안하긴 하지만 계속해서 돌아가는 장면에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넘의 토템도 그렇고 코브의 마지막 기억속의 아이들 모습이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도 결국 평이한 해피앤딩은 아닌것으로 판단이 되게 됩니다.

이 코브의 토템을 보게되는 순간 깊은 한숨이나 탄식을 낼수밖에는 없게됩니다. 인셉션 결말 이것이 현실인지 꿈속인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는 상황이고 인셉션의 긴 런닝타임 동안 보아온 여러 단계의 꿈속에서 이것이 인셉션인지 림보인지 누군가가 설계한 꿈속인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관객들의 머리속에 꿈(인셉션)을 심어버려 놓고 혹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결말을 맞겨버리고 영화를 끝내버렸습니다.

인셉션 결말 5단계 꿈

레벨1:현실 / 레벨2:시가전 / 레벨3:호텔 / 레벨4:설산 요새 / 레벨5:림보



인셉션의 결말 대체 현실이 아니라면 어느 단계의 꿈속인 것인지 누구의 꿈속인것인지 아니면 코브의 꿈속인것인지 림보단계인건지 어느하나 결론을 내릴수가 없는 상태로 관객들을 조롱해버립니다.

인셉션의 결말 그것은 코브의 꿈일까요? 토템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꿈 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본인만 알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코브의 토템은 그의 와이프것인지 코브의 것인지 이것조차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겠고, 결국 결말에서 보여준 코브의 아이들은 그의 마지막 기억속 그모습 그대로 였고 그리고 그는 왜 마지막에 토템을 돌려놓고 확인을 하지 않은것일까요? 이미 자신이 누군가의 꿈속에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택을 한것일까요?


인셉션 결말은 유즈얼 서스펙트의 반전과 같이 명확 하지가 않습니다. 카이저소제 젊음발이가 멀쩡히 걸어가는 장면처럼 시원스럽고 명확한 반전의 결말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셉션 결말은 허무맹랑한것일까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코브의 일반적인 꿈일 뿐일수도 있습니다. 긴 런닝타임속에 보여준 모든 얘기는 단지 코브의 꿈? 인셉션 결말은 꿈 그 자체 일수도..

인셉션의 결말이 어찌되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관객들에게 인셉션을 시도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관객들의 머리속에 자신의 생각을 심어버린것은 사실이니까요. 인셉션을 보고 나면 대체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온통 그생각만을 하게 되니 인셉션의 결말은 결국 꿈과 현실이라는 경계를 무너트려 혼란스럽게 하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의도 였는지도, 꿈과 현실의 모호함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뭐든 관객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의해서 인셉션을 당한 겁니다. 


그리고 코브의 결혼 반지가 현실과 꿈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는 설도 있는데 이거 확인하러 극장에 다시한번 가줘야 겠네요. 이것이 확인 되면 결국 결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테니까요~ 허나 마지막 장면에 코브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쑤셔 넣고 있었던듯 한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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