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파워블로거 떡이떡이

이상한 파워블로거 떡이떡이

어제  RSS무단 도용에 관한 일로 몇 가지 글을 보다 이상한 글들을 보게되었는데요. RSS를 무단도용해도 괜찮다구요?

얼마 전에 한참 시끄러웠던 일이 있었고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나타난 분이죠. 김도연님과의 문제 그리고 풍림화산님과의 IP차단등의 문제가 생기자


- '떡이떡이' 서명덕씨의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 김도연
- 소통의 차단을 택한 떡이떡이 서명덕
-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에게 묻는다. 내 아이피도 블럭킹?
- 서비스 중지한 피플2 그리고 유명 블로거 떡이님

댓글 창을 모두 닫아버리시고는 한 달 쯤 잠수를 타시다가 요즘 활동을 시작하는 떡이떡이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위의 사건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이 된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RSS 무단도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IDG사에 대한 버섯돌이님의 글(너무 황당한 블로그 서비스)에 자신의 문제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엄청난 관용과 관대한 입장을 적어주셨더군요.

풍림화산님과 김도연씨와 문제가 생겨서 아무 말 없이 한달쯤 잠수 타다가 요즘 활동을 시작하더니 RSS를 통채로 재발행 해서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상당히 관대한 견해와 입장을 표현하셨더군요.

발행된 RSS는 어떤목적이던 누구나 활용할수 있다고 하더니 자신은 빠져나갈 자리를 만들어놓고... 읽으라고 공개한거지 그걸사용하라고 공개했답니까.. 신문이나 책을 읽으라고 발행하지 그걸 고스란히 다른신문 다른책으로 재발행 하랍니까.. 저작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싶으면 RSS를 제공하지 말라는 이해가 안되는 얘기를 하더군요.


-떡이떡이님 글입니다. 전문캡쳐-

http://itviewpoint.com/109730

전문 캡쳐




http://itviewpoint.com/109747

전문 캡쳐




http://itviewpoint.com/109807

전문 캡쳐


댓글 좀 달아보려했더니 댓글도 못쓰게 되었더군요. 자신도 파워블로그라고 자랑스럽게 사이드바에 엠블럼 덕지덕지 붙여놓고...

'파워블로그'로 여기저기 소개되고, TV,라디오방송에도 출연하신 걸로 아는데, 눈하고 귀틀어막고 남을 왜 비난하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 RSS는 공개 포맷이고, 또한 개인용 또는 상용 어떤 목적이라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

" RSS도 피해야 할 불문율이 한 가지 있다.
  기업들의 사익을 위한 '상용' 목적에 허가없이 활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

" 대개 글좀 쓴다는 파워블로거들이 저렇다.
  RSS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

" 저작권 도용이 싫으면 RSS를 제공하지 않거나 부분공개로 바꾸면 해결 끝! "

다른 무슨말도 다 필요없는게 본인은 저렇게 빠져나갈 자리 마련해놓고 관용과 관대를 말하고...
해당 게시물들의 하단에 보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1. 스크랩 등 모든 콘텐츠 수집-게재 행위는 허용되며, 개인적인 목적에만 한할 것
2. 만일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통째 베껴가고 싶다면 가급적 RSS로 퍼갈 것.
3. 상용으로 사용(언론 보도 포함)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를 요청할 것.

위의 스샷의 글과 같은 생각이라면 이런걸 왜 적어놓았는지 모르겠네요. 목적에 따라 어떤행위는 인정하고 상용사용시 별도의 사용허가를 받으라는건 이것또한 자신의 글에 라이센스를 정해놓고 운영중이란건데... RSS리더에 추가해봤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구가 보이더군요.

 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

개인적인 목적이란건 해석하기 나름이죠. 상용사용할 경우 사전허가를 받으라는건 기업에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은 아니더라도 개인영리 사이트나 커뮤니티 영리 사이트도 존재할테고 비슷한 형태의 영리 사이트들이 존재할텐데... 3번의 조항을 걸어둔것이라면 언제든지 문제를 삼을수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네요.

본인 스스로가 저작권의 강탈 여부라는 개념으로 바라보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으면서 남들보고는 영향력의 확대라는 점에서 접근하라니 저같이 무식한넘들은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말과 행동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뿐입니다.


RSS 발행글을 재가공해서 발행하는 사람들을 스크랩퍼라고 하죠. 스크랩퍼의 목적은 방문자수를 늘려서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들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대부분 광고하나쯤은 운영중이실테고요. 그게 영리냐/비영리냐 문제도 있겠지만 스크랩퍼의 경우라면 영리목적의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할듯싶습니다.


컴퓨터판매를 하시는분이 사이트하나 운영하면서 RSS글을 퍼다가 사용하면서 자신의 물품을 팔았다고 하면 그것도 영리사이트라고 봐야겠죠. 뭐이건 본문내용과 큰상관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현재 IDG에서 RSS무단 도용한 이유는 경품행사 때문인것 같은데 자세하게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무단도용으로 수집된들을 재발행 시키다면... (가서살펴보니 글을 발행할수도 있나보군요.) 재발행된 글들을 블로거뉴스를 포함 모든 메타사이트에 송고하게된다면...

만약, 블로거 뉴스가 RSS에 대해 본인확인을 하지 않고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고 해도 관대할 수 있었을까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트래픽은 다른 블로거가 챙겨도.. RSS 인터셉트가 싫으면 RSS발행을 하지 마라, 이렇게만 이야기 하면 되는걸까요?


- 수정 -
글을 쓰고 제목을 적으면서 실수를 좀 한것 같습니다. 제목이나 본문 내용 중 실수한 부분을 바로잡겠습니다.

해당 업체 블로그에서 두 분이 제가 발행중인 RSS를 무단 도용하여 해당 업체와 2~3번정도 전화통화와 3통정도의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해당 글들을 삭제했습니다. 좀 감정적인 입장에서 글을 작성해서 그런지 상당히 주관적인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모자람이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수를 최대한 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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