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캐스트홈, 검색홈, 데스크홈 3색 홈페이지 개편

네이버 3색 홈페이지 개편

4월 6일 오전 10시 네이버의 핵심적인 신규 서비스와 방향성을 소개하는 '네이버 쉬프트 2010' 행사가 NHN의 새로운 사옥 '그린팩토리'에서 언론 기자 및 증시 관계자와 IT관련 파워블로거를 초대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그린팩토리'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완공한 NHN의 새로운 사옥으로 분당 정자동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저도 초청을 받았으나 평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행사라 꼭 참석하고 싶은 자리였지만 시간이 안되어 참석을 못했네요. 네이버 쉬프트 2010 행사 이전에 내용을 공개하지 말것을 당부하여 침묵을 지키고만 있었네요.


네이버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핵심 전략에 대해 매년 한번씩 주기적으로 '네이버 쉬프트 2010'과 같은 행사를 갖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네이버 홈페이지가 7월부터 '데스크홈', '검색홈', '캐스트홈' 3가지로 대규모 홈페이지 개편을 한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기본화면을 선택할수 있는 3가지 형태의 기본 홈페이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메인페이지가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도 되었다고 합니다. 오는 7월부터 3가지 형태의 홈페이지의 베타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라니 반드시 테스터로 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네이버 캐스트홈


3가지 기본화면중 '캐스트홈'은 기존의 네이버 메인과 같은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뉴스나 블로그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라고 하며 '검색홈'은 구글과 같이 검색창만 있는 형태라고 합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것은 바로 '데스크홈'으로 맞춤형 개인페이지라고 합니다. '데스크홈'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PDA를 통해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모아두었다고 하는데 메일, 쪽지, 일정관리, 가계부, 계좌조회, 포토앨범, 주소록등의 개인, 업무용 서비스와 N드라이브,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의 업데이트를 관리할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가 '데스크홈' 에서 사용이 가능한 ‘네이버 커뮤니케이터’ 일터인데 메모와 메일, 쪽지, 블로그, SNS에 메시지를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는 실시간 서비스라고 하는데 어디까지 연동이 가능할지 상당히 관심이 생기네요.

다양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3가지 형태의 '데스크홈', '검색홈', '캐스트홈' 으로 개편이 예정인것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데 가만 보면 이번 개편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영역이 보입니다. 사용자의 입맛에 맛게 3가지 형태의 페이지가 존재한다면 어떤 비율이던 사용자들이 3등분 되거나 축소가 될터이니 기존의 네이버 메인 형태에서 많은 이득을 봤던 영역은 트래픽 감속이 심하지 않을까 싶네요.


데스크홈의 설명을 보면 ‘네이버 커뮤니케이터’ 로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캐스트 영역이 포함된다는 언급도 없고 공개된 네이버 데스크홈의 이미지를 봐도 해당 영역은 안보입니다. 그렇다면 '데스크홈', '검색홈', '캐스트홈' 으로 사용자가 나눠질터이고 캐스트홈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기존의 네이버 메인을 사용하던 사용자보다는 줄어들것으로 예상이되니 데스크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페이지인 캐스트홈에서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기존의 네이버 메인에서 많은 이득을 봤던 오픈캐스트나, 뉴스캐스트 영역은 트래픽 감소는 불을 보듯 뻔해보입니다. 얼마나 줄어들지가 문제 인것이죠


대신 기본 페이지가 3개이니 네이버 사용자가 타 포털로 떠나지 않는한 중복 사용자들이 생겨 3개의 기본 페이지가 하나의 메인 페이지 일때보다 페이지뷰가 증가하지 싶네요. 기본 페이지가 3개이니 검색창만있는 검색홈을 빼더라도 광고를 내보낼수 있는 공간도 늘어나는 결과로 보이니 광고주분들이나 언론사, 블로거들은 머리에 쥐내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


역시나 발빠른 네이버는 이번에도 상당히 훌륭한 선택을 한것으로 보이네요. 3가지 형태의 '데스크홈', '검색홈', '캐스트홈' 3색 페이지로 기존의 사용자들을 안주하게 만들것으로 보이네요. 다른건 뭐 볼 필요도 없지만 데스크홈의 경우 일반적인 형태로 나온다면 기존의 이런 서비스들은 많았고 실패하기 쉽상이였겠지만 요즘 돌풍이 불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PDA를 통해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모아두었다는 점 이 바로 포인트 같습니다.

데스크홈과 스마트폰이 어느정도 까지 활용이 가능할지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지 그활용성이 중요하기는 하나 극소수의 레전드급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제외한 평이한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쉬운 한글로 제공되는 서비스, 그것도 대부분의 한국사람에 친숙한 포털 네이버가 선보일 예정이니 네이버 3색 홈페이지 개편이 가져올 암울한 그림자는 트래픽감소로 피해가 예상되는 캐스트 영역들과 NHN이 앞으로도 몇년간 최소한 현상유지는 할것으로 보는 점이 되겠네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네이버 쉬프트 페이지(http://shift.naver.com/)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 쉬프트 참가 안내


혹시라도 설마 만약에 관계자 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오전 시간은 좋은데 평일날 참석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주말이나 휴일로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니면 저녁시간대에 정말 참석하고 싶어도 평일 오전 10시면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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