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알티만 해도 선물과 경품이 쏟아지는 신기한 세상

트위터를 시작한지 일 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작년쯤인가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알려지면서 급격하게 사용자가 늘기 시작했죠. 국내 공중파 방송을 타며 더욱 널리 알려져 현재에는 국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미투데이나, 요즘 등 다양한 서비스 중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웹서비스 입니다.


트위터


사용자도 점차 늘고 있고 가장 활성화가 잘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다 보니 여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계정을 생성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이고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 이들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품과 상품 등을 걸고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기업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특정 트윗을 알티 하는 것인데요. 간단하게는 커피 기프티콘부터 시작을 해서 책이나 영화 예매권, 상품권 그리고 심지어 고가의 IT기기도 경품으로 내걸고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 고가의 아이패드 등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트위터 이벤트 트윗들


수백여 개의 기업 트위터에서 여러 경품을 걸고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알티만 하면 응모가 되고 운이 좋으면 상품까지 득템을 할 수 있다니 저 역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많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득템을 하였고 그중 가장 많은 것이 커피 기프티콘, 영화예매권, 식사권, 책 등이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동원 참치회와 맥주 그리고 아이폰 관련 악세서리류 등 참 많이도 받은 것 같습니다.


팔로워가 늘어나니 예전처럼 잡담을 하거나 이벤트를 자주 알티 했더니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젠 이벤트 트윗은 알티를 잘 안하게 되고 대화도 왠만하면 멘션이나 DM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약이 생기다 보니 점점 트위터로는 대화를 꺼려 지게 되더군요. 제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 해주신 건 정말 고맙지만 왜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시는지 도통 이해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위터 사용자분들이라면 약간의 노력만 한다면 아주 쉽게 이런 상품을 득템을 할 수가 있는데 이런 이벤트들에 쓸모없이 정력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벤트 참여를 문제 삼는 사람도 있고,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괜한 시비를 거는 사용자들이지요. '왜 나는 안뽑아 주는것인가?' , '대체 왜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 고가의 경품을 내걸고 강제로 팔로우를 하게 하는것이냐? ' '왜 자꾸 이벤트 트윗을 알티를 하느냐' 예 저도 분명 딴지를 걸긴 겁니다. 이벤트 방식이 뭔가 잘못되었다거나 문제점이 보이면 지적질을 좀 합니다.


친한 블로거 몇 몇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이벤트나 체험단 경합 시 무조건 1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만약 결과가 좋지 못하면 쿨하게 잊어버리라고 합니다. 한 3초 정도 아쉬워하고 다른 이벤트나 체험단이 많으니 또 신청을 하면 되니까요. 가끔 보면 이벤트 방식에 뭔가 잘못되어 의견을 보내도 바로 찌질이로 만들어 버려서 이벤트 주최가 발표한 결과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도 인간이라 정당한 의견을 내보내도 기분이 나빠지면 찌질거리기 때문입니다.


류성용 선생님이 보내준 아이팟 인증샷

류성용 선생님이 보내준 아이팟 인증샷


그럼 이것은 무엇이냐? 최근에 뜻하지도 않게 트위터를 통해 받게된 선물입니다. 이웃 블로거이신 치과 의사 류성용 선생님(http://blog.daum.net/gnathia)께서 애플 아이팟 하나 보내주셨는데 제가 한 일이라곤 이웃 블로거 분들의 좋은 글을 트위터로 트윗했던것이고 당연히 좋은 글을 쓰시는 의사 선생님의 글을 여러차례 트위터로 트윗을 하게 되었는데 이쁘게 보셨는지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현재도 @gnathia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 숫자가 1000단위 돌파 시 마다 @gnathia 트위터 계정의 트윗을 알티를 많이 한 이웃 2분정도에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팟이 꼭 갖고 싶으신 분들은 류성용 선생님 계정 팔로우 하시고 알티 많이 하시면 득템의 기회가 주어지지 싶네요.


아 근데 진짜 솔직히 이번 아이팟은 뜻하지 않게 받게 된 선물이라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단지 좋은 글이나 정보가 있으면 트위터에 트윗을 하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이 글 보시는 제가 트윗터로 트윗 많이 하고 있는 다른 블로거분들 선생님의 대인배스러움을 본받으세요 ㅋㅋㅋ


아이팟 후면아이팟 전면

스카이 폰과 아이팟


언제나 그렇듯 사진을 발로 찍기때문에 이렇습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어찌 아시고 딱 파란색으로 보내주셨는지.. 휴대폰 보호필름 붙이는 재주가 정말 없는데 이건 전체를 붙여야 하고 곡선도 있고 한번 부착하다 실패해서 다시 주문을 한 상태라 아직 들고 다니면서 사용은 못하고 있네요. 시디맨 꼬셔서 붙여 달라고 해야겠네요.


애플 아이팟 나노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지라 요거 보호 필름 부착하고 지대로 리뷰 글 한번 올리겠습니다. 저도 아직 사용법을 잘 몰라서 좀 익혀야 하거든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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